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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사록

2022년 10월 이사회 의사록

작성자
울림두레생협
작성일
2023-03-10 17:48
조회
124
202210월 이사회 의사록
 
  1. 소집통지일 : 2022. 10. 21 (금)
  2.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2년 10월 28일(금) 오후 4시30분

◦ 장소 : 경기도 동두천시

 
  1.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전승은

 
  1.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8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2년 10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1.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도 9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1.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1. 논의사항
1) 2022년 상반기 감사보고서

: 장욱희 의장이 대흥역점 개점과 사무국 이사로 인하여 상반기 감사를 9월28일에 진행되었음을 보고하며 이사들이 한 단락씩 돌아가며 낭독할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회계감사님이 사의를 표명하여 상반기 회계감사는 못 받은 상태라고 보고하며 면담 이후 보고하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감사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며 운영감사님의 감사보고서를 보면 생협의 대한 애정이 느껴지며,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활동하는 사람과 일하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지혜로운 글에 감동을 받는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전에 들은 회계감사님의 말씀 중 70억 넘는 매출을 발생시키는 5,000여명의 조합원이 손해를 보고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고 하다. 이용하지 않는 5,000여명의 조합원들은 출자금을 더 납부하거나 운영비를 내야한다고 하였다고 하다. 이용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이용으로 사업이 유지되고 있는데 이용을 하는 조합원들이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니 이용하지 않는 조합원들이 함께 부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회계감사님의 다양한 시선으로 의견을 내 주시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우리는 설명을 들으면서 자기 확신도 생기는데 회계감사는 특성상 외로운 분야인 것 같다고 생각되며 더 많이 만나 이야기하지 못한 것이 죄송스럽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코로나 이전에 대면 총회 시 총회에 참석하여 대의원 분임 토론도 참여하시며 재미있었다고 하셨다고 하며 감사는 6년차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감사님께 연락하여 감사했다고 인사드리겠다고 하며 총회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운영감사님이 비전에 대하여 제안하신 것이 전, 현임이사님들의 만남의 자리를 총회 전에 마련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상반기에 비전특별위원회보고서 읽기를 했지만 전임 임원에 대하여 현임 임원들이 모르니 선, 후배의 만남을 통해 서로 안부를 챙길 수 있도록 2년마다 총회 이후 3월에 정례화하면 좋겠다고 제안하였다고 하다. 그리고 업장별 TF를 진행한 것도 칭찬하시며 정례화 하는 것과 업장별이라는 표현은 바꿨으면 좋겠다고 했고 마포구 공공급식 또한 주민들이 서울시에 요구해야하는데 그 중심에 울림두레생협이 서야 한다는 것도 말씀해 주셨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상반기 감사보고서를 조합원들이 볼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홈페이지에는 게시하지 않기 때문에 조합원께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방법을 제안해 줄 것을 요청하니 장욱희 의장이 조합원 모임 시 구두로 전달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여러 활동을 정례화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하였으니 내년 활동 계획 시 잘 세웠으면 좋겠다고 하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전년도에 1회였던 두레장날이 올해는 다양하게 4곳의 그루터기에서 진행하였으며 11월에도 알맹상점과 공동체경제모아와 함께 망원점에서 알맹이만 모아두레를 진행 계획하고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보충설명으로 두레생협 서울지역협의회에서 각 회원생협 별로 기획하여 보도 자료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좋겠다고 제안하였다고 하며 다음 달 회의 시 제안하겠다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년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 좋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소모임 지원을 하고 있는데 1회성인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2년간 지원한다고 하니 소모임 구성원들이 전문위원회로 결합할 수 있게 하거나 두레장날에 결합하게 하는 것도 좋겠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마을모임에서 풋살 소모임에 조합원이 체험 할 수 있게 한 것이 너무 좋았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소모임 참여는 오픈이지 않느냐고 질문하니 양현아 이사가 소모임이 활성화 할 수 있는 꺼리가 필요한 것 같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소모임 지원비 작지만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응원하고 지지하면 되는데 보고를 요청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내년에는 소모임을 소식지 표지로 사용해 볼까 한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소식지에 게시된 조직도가 한눈에 보여서 좋았다고 하니 심영수 이사가 1년 정도는 계속 게시할 예정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소모임이 1년 정도 진행하니 조합원들 스스로 잘 정리를 하는 것 같고 조합원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하면 좋겠다고 하다.

 

2) 돌봄이야기 - 조합원모임 보고

: 장욱희 의장이 별첨자료로 된 것은 키워드별로 정리 된 것이니 숙지하여 2023년 사업, 활동계획 수립 시 참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다. 11월 이사회 시 안건이 많지 않으며 이 자료를 공유하여 확장하여 논의하는 것으로 이월할 것을 제안하다

 

3) 울림두레 돌봄기금포럼

: 장욱희 의장이 돌봄기금포럼은 울림두레 공동체회의에서 기획한 것이라고 하며 자료에 의거하여 돌봄기금 조성을 하는 것에 대하여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잘하고 있다는 피드백을 받고 조합원들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임, 직원들이 꼭 참석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다. 장소는 성미산마을극장에서 하는 것 또한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일정에 꼭 기입하여 참여 해 줄 것을 요청하며 질문이 있는지를 묻다.

: 양현아 이사가 포럼 이후 구체화 된 계획이 있는 지에 대하여 보충설명을 요청하니 장욱희 의장이 돌봄기금을 조성하여 참여하는 조합원이 있고 돌봄사업과 활동을 하고 있는데, 돌봄센터가 마지막 비전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며, 돌봄센터 건립을 위해 대지를 계약하는 시점에 돌봄기금 전면화를 하겠다고 이사회에서 결의하기도 했다고 하다. 그 기간 중 사협을 출범하여 돌봄센터가 아니여도 조합원께 돌봄기금 전면화를 제안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며 다시 돌봄기금으로 무엇을 하는지와 우리가 왜 돌봄기금을 조성하는지에 대하여 조합원께 알릴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다고 하다. 포럼을 통해 내부조직을 다지고 함께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돌봄기금 전면화를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도록 돌봄기금에 대하여 내부조직을 심화교육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울림두레 공동체회의는 조직도에서 확인하였듯이 생협이 안전한 먹거리 사업과 돌봄사업을 하고 있는데 돌봄사업을 주체들이 잘 할 수 있도록 사협을 출범했듯이 생협과 사협이 격월로 3년째 하는 공동체회의는 이사회만큼 치열하고 깊이 있게 하고 있다고 하다. 돌봄센터는 3년 내내 땅값과 건축비 상승으로 인해 부지를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생각에 갇혀 있었던 게 돌봄센터는 데이케어센터(어르신 주간보호센터)로만 생각했던 거였다고 하다. 돌봄센터는 21년전 생협을 만들고 비전을 찾아갈 때도 우리에게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으며 마포서부지구를 제외하면 매장 한 켠에 공간을 만들어 조합원을 만나 관계를 맺고 협동을 하고 싶은 욕구를 해소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돌봄센터라고 생각했던 것이라고 하다. 땅값과 건축비가 비싸니 어르신주간보호센터로 우선 만들자고 생각했고 그렇게 연결되어 돌봄센터를 주간보호센터로 연결하여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다. 마포서부지구에 조합원이 가장 많으니 선례로 만들면 중랑지구, 서대문지구에서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였다고 하다. 현재 돌봄센터 건립을 위해 돌봄기금으로 적립해 둔 금액은 8천만원 정도라고 하며 적은 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난 10년동안 돌봄 활동을 하며 모은 돈이라 적은 돈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하다. 돌봄기금위원회에서도 돌봄센터를 계약하는 시점에 조합원들에게 오픈하여 조합원들의 힘을 모아 전 조합원에게 기금전면화를 하자고 했다고 하다. 지난 4년간 돌봄센터 진행을 못했으니 더 이상 기다리는 것보다 더 큰 꿈을 꾸기 위해 돌봄기금 전면화에 앞서 돌봄 포럼이 아닌 돌봄기금 포럼이라고 명확하게 정리하여 기획되었다고 하다. 우리 스스로 힘을 받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제안되었다고 하다. 참가자들에게 구글 폼으로 강좌 후 돌봄기금으로 하고 싶은 것을 제안 받아 더 큰 꿈을 꾸자고 하였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돌봄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돌봄기금을 모아 왔다면, 돌봄센터 건립 후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고민했다면 지금은 돌봄센터를 떠나 기금으로 어떤 돌봄 활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다. 생협과 사협에서 각자 하던 사람들이 진행하다보니 생각이 갖혀 있었다며 돌봄기금이 더 많아지면 활동할 수 있는 사람도 많아 질것이라 하여 더 큰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포럼 당일 중간에 참여하게 될 것 같은데 자료집이 있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자료집은 제본은 하지 않을 예정이며 자료 공유에 대하여 논의하겠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그루터기 활동가들도 참여하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활동가들도 참여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하며 지금 계획은 임, 직원 위주로 생각하였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참석인원 40명이 확정 된 것인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생협과 사협 임,직원 등 최소 인원이 40명이라고 하니 양현아 이사가 돌봄기금을 후원하는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여야 할 것이라고 하다. 돌봄위원회가 필요한데 활동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포럼에 참여한 사람들이 위원으로 활동하면 좋을 것 같아 제안한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환경위원회에 이야기해도 좋은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돌봄기금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은 뜬금 없는 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참여 후 돌봄기금 참여를 할 수 있으니 좋은 기회일수 있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꼭 사전 신청을 하셔야 하는 것이 참석자가 예상보다 많을 경우 장소를 변경해야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님들이 꼭 참석해 줄 것을 요청하고 안건을 정리하다.

 

4) 주민두레생협 대여 연장 요청 건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대여금 2,400만원에 대하여 1년간 대여 유예 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니 논의를 요청하다.

: 김혜경 이사가 주민두레생협이 두레생협연합회로부터 언제 독립하였다가 다시 들어왔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돌아 온 지가 10년도 더 되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상환연기요청에는 찬성을 하는데 연간 300만원도 상환이 어렵다면 더 쪼개서 월20만원 정도라도 상환하겠다는 성의 표현이라도 약속을 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생협사업을 하면서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것은 좋지만 돈이 중간에 끼면 애매한 관계가된다고 하며 연간 300만원도 상환하기 어렵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300만원도 상환이 어렵다면 운영은 가능한 지 우려된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생협이 이런 상황이 되면 파산하기도 하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주민두레생협이 그럴 곳은 아니라고 하며 살아나기 위해 독자 생활재를 많이 개발하고 있다고 하다. 좋은 생활재는 울림에도 제안하여 함께 진행하기도 한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사업이 어렵다면 두레생협보다는 마진율이 높은 독자생활재를 더 많이 개발하게 된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어렵지만 상환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하며 300만원 상환할 때도 상환하겠다는 의지라고 생각하였다고 하다. 연간 몇 백만원 상환이 어렵다면 월간 얼마씩이라도 상환하는 것이 수월할 수 있다고 제안에 찬성한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유예를 거부한다고 가정하면 300만원도 어렵다는데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아닌지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주민두레생협은 이사장님과 실무책임자가 개인 담보대출을 받아 실무자들 급여를 제때 지급하고 있다고 하다. 두레생협연합회 외상매입금을 상환하는 것은 생산지의 매입금을 상환하는 것이라고 하며 그것도 기준이 있는데 한달에 1번은 대금을 지급하는데 그 약속을 못 지키는 회원생협이 주민두레, 고양파주두레, 서울북부두레, 성동두레 생협이라고 하다. 그 중 주민두레생협은 상황은 전보다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개인이 담보대출을 받아 매꾸고 있다고 하니 상당히 심각한 상황인 것 같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대여금이 회수 안 되고 있다면 울림은 어렵지 않는지 질문하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지금은 괜찮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사업을 하는 곳이니 월30만원 상환은 할 수 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1년간 유예하는 것을 제안하니 안진희 이사가 전년도에도 상환하지 않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안진희 이사 말이 맞으며 이 상황이라면 내년에 600만원을 상환해야 한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9월 30일에 상환일인데 지난달에 요청해야하는 것이 맞는데 일반회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도 애매하다고 하다.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2,400만원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하며 최소한의 성의표현은 해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단협 간 무이자로 도움을 준 것인데 나쁜 선례가 될까봐 걱정이라고 하다. 상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는데 상환유예가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하다. 이야기를 들으며 매달 조금씩이라도 상환 받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구체적으로 9월30일 전에 우리가 논의 할 수 있어야 했으며 구체적으로 제안하여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주민두레생협이 두레생협연합회에 외상매입금을 제때 주지 못하기 때문에 주민두레생협 상무가 온갖 일을 몸으로 뛰어 과하게 연합회 일을 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주민두레 상무가 두레생협연합회에 몸으로 때우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건축비가 오르고 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한도가 적어지고, 조합원 출자도 계획대로 안 되면서 물류센터 건립을 3,000평에서 2,200평으로 줄이는 논의를 하면서 건축위원회 등 소위원회에 참여하며 각종 소위원회나 단협의 상무이사들이 참여해야 할 모든 단위에 거의 다 참여하고 있다고 하다. 규모가 큰 단협이면서 외상매입금을 제때 상환하지 못하다보니 회의에서 의견 개진을 할 때 늘 외상매입금 상환 부분을 언급하는 걸 겪어야 하는 상황이고 올 초부터는 단협 업무에 더하여 연합회 물류센터건립을 위해 이슈를 제기하며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고 양쪽으로 일을 하며 몸을 혹사하고 있다고 하다. 그리고 올해 생협 중 성장률이 가장 낮은 곳이 두레생협이라고 하며 전년비 (-)7.6% 이고 한 살림은 (-)2% 라고 하다. 이것이 두레생협이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다. 이런 논의를 중간에서 이끌어 나가는 분이 주민두레 상무님이라고 하다. 또한 경기남부두레생협에 출자 1,000만원을 하였듯이 경기남부두레생협 또한 울림이 돌봄센터 건립 시 1,000만원을 출자를 하겠다고 약속 할 수 있는 관계이듯이 주민두레 또한 그러하다고 하다. 논의 하는 과정에 이사님이 말씀하신 책임의 문제, 의지의 표현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하며 매월 또는 년 단위로 9월30일에 일정금액이 상환 될 수 있도록 의지의 표현 될 수 있도록 제안하여 진행하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주민두레생협의 상황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으며 상생하는 회원 생협과는 별개로 책임에 대한 의지 표현이 필요한 것으로 년 단위 또는 월단위로 상환 할 수 있도록 제안하여 확인하는 것으로 제안하니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 양현아 이사가 제안하면 수긍 할 것 같은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차입하는 입장에서는 해마다 갚아야하는 무게가 있는데 제안하는 안이 생각하기에 따라 가벼워질 수 있다고 하다. 우리의 의도와 제안하는 상황을 잘 전달해 줄 것을 요청하다.

 
  1. 보고사항
1) 8월 회계보고

: 8월 회계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며 장욱희 의장이 적자를 생각하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고 하다. 하지만 현재 누적적자가 8,000만원 이라고 하며 사무국 이사에 대한 비용이 예산이 없는 상황에서 진행한 것에 대하여 보고를 요청하다

: 이미영 팀장이 보상은 1,500만원을 받았으며 폴딩 도어, 화장실 수리 등 지출비용이 800만원 정도 초과 되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전 사무실 관리비보다 현재 사무실 관리비가 10만원 적어서 줄어든 비용으로 화장실 씽크대와 온수기 설치를 하였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결산 회계자료에 출자금 대비 누적적자비율을 표기해주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총회자료집을 보면 전체 자산대비 부채, 자본금의 비중이 60%이상으로 안전성을 보이고 있다고 항상 표기하고 있다고 하다. 이 자료는 8월 말 결산이며 아시는 것처럼 8월 말 8/30일에 대흥역점에서 판매 시작을 하였지만 일하는 실무자 다섯분은 8월 초부터 다른 매장에서 교육연수를 하여 급여와 4대 보험, 매장 개장을 하면서 들어간 소소한 소모품비까지 포함되어 8월 결산에서 적자폭이 크며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대흥역점이 있으니 적자폭을 줄일 수 있는 계획이 있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대흥역점이 손익분기점을 넘으려면 일매출이 300만원을 넘어야하는데 요즘은 일매출 200만원은 하자고 했는데 이번 주는 약간 고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다.

점장님은 아직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전미숙 팀장이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하다.

개점한 지 2달 안 되었지만 320명 정도 조합원 가입하였다고 하며 아직은 지역주민들 이용이 많다고 하며 최대한 노력하여 올 적자를 1억은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올해는 더 큰 적자를 감안하더라도 용강점 확장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며 대흥 역점 개점 이후 한 번도 방문을 못한 것이 미안하다고 하다.

 

2) 조합원활동 보고

: 조합원활동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 사업 보고

: 생활재 공동구매나눔 사업 보고자료로 대체하다

4) 조직 및 교육 보고

: 조직 및 교육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5) 조합원 의견 나눔

: 조합원 의견은 자료로 대체하다

6)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1. 기타
 
  1.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7시 05분에 종료하다.
 

 
  1. 10. 28
 
의장 장욱희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전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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