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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사록

2022년 6월 이사회 의사록

작성자
울림두레생협
작성일
2023-03-10 17:46
조회
109
20226월 이사회 의사록
 
  1. 소집통지일 : 2022. 6. 9 (목)
 
  1.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2년 6월 16일(목) 오전 9시30분

◦ 장소 : 사무국 회의실
  1.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강경미 김미숙 송성남 심영수 양현아 안진희 전승은 정미옥

 
  1.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9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2년 6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1.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도 5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1.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1. 논의사항
1) 이사회 워크샵 - 7월~8월 중

: 장욱희 의장이 이사회 워크샵은 신임이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8월19일-20일로 확정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되었음을 보고하다

2) 비전특별위원회 보고서 읽기

: 장욱희 의장이 비전특별위원회 보고서는 마지막에 읽는 것으로 제안하니 모두가 수락하다

 

3) 조합원확대, 이용고 증대 TF - 성산점, 망원점 TF 보고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5월 이사회에서 승인한 TF 구성안에 따라 진행된 성산점, 망원점 TF 결과를 보고 하며 나온 의견과 실행방안을 보고하다

(1) 조합원 가입 시 조합원님이 설명을 들을 시간이 없고, 매장에서도 여력이 안 되니 가입을 간소화 하고, 가입 안내는 별도로 전화로 안내해 주었으면 좋겠다.(매장 의견)

⟶ 대책 : 카드 뉴스 등을 만들어서 가입 안내 시 활용했으면 좋겠다. 는 제안 있음

<카드뉴스 검토 계획,

대면 가입 시 가입안내는 필수 절차이며 추후 전화통화는 거의 불통임, 주문상담실의 가입안내 전화도

통화성공율 극히 낮음, 가입 안내는 실무자의 중요 업무이므로 재확인 필요>

(2) 젊은층을 위한 생활재가 다양했으면 좋겠다.

: 매장을 몇 번 이용하다 원하는 생활재가 없으니 꾸준한 이용이 안 되는 거 같다.

: 버터, 슬라이스 치즈, 아기용 된장, 아기용 간장, 아기용 김 등

⟶ 육아조합원이 구매할 생활재 부족은 문제, 착한 소비와 생산지 이해와 생산지 연대라는 부

분을 부각하여 알려드리자

(3) 생활재 홍보

- 생활재로서의 생협 가치를 이미지화를 잘 했으면 좋겠다.

: 일본 그린코프생협 방문시 우유, 유정란 사진 -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너무 이쁘다.

: 이미지화 작업 중요 - 내가 사는 게 환경이다, 우리의 소비는 어디에 기여하는가, 가치 부각 홍보

⟶ 홍보 기획회의 때 비슷한 의견이 있어 매실 예약, 두부, 콩나물 등 생협 대표 생활재부터 시작하여 진

행하기로 함. 2주에 한 번 비가 와도 젖지 않는 용지로 사이즈는 A2로 외부출력 의뢰

: 이 달의 집중 생활재 홍보물도 이미지화 잘 해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 상세한 생활재 소개 안내문이 있었으면 좋겠다.

: 현재 두레쇼핑몰 QR 문제점 - 특정 생활재로 URL 연결이 안 되고 있음

<생활재 소개 QR 검토 계획 - 연합회 차원, 울림 차원 협의 및 진행 여부 검토>

(4) 꼬물이 부엌 - 성산점

- 사용법 예의 에티켓을 사용(예약)하신 분께 문자를 보냈으면 좋겠다.

- 생활재 적제 문제

: 별도 공간을 마련하여 생활재가 꼬물이부엌에 쌓이지 않게 하기로 함

- 조합원이 꼬물이부엌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 설치하기로 함

셀프바로 취식 가능하면 좋겠다, 현미국수 등

: 주1회 떡볶이, 떡꼬치를 만들어 간식으로 준비해 보자, 주위 떡볶이 가게 없음

<전자렌지 구입완료 - 비치 취지와 사용 관련 조합원 안내 진행 예정>

(5) 어울림 - 망원점

: 용도

: 매장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맨 앞쪽에 어울림을 설치한 원래 취지가 있었음

(성산점 꼬물이부엌과 유사함)

: 코로나 영향의 긴 기간동안 조합원 이용공간이 못 됐더라도 현재 채소를 다듬거나, 간단한 조리로 시식 준비 부엌으로서의 역할 , 실무자 식사 공간으로서의 역할은 여전히 필요함

: 기획 매대 진열, 행사 공간으로서 조합원과 소통하기 좋은 활용도가 높으니 기존대로 유지하기 위해 평상 시 생활재 진열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좀 더 청결 및 시각적인 면의 관리에 집중하기로 함

<평상 시 생활재 진열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협의 예정>

(6) 알뜰 장보기 코너 별도 운영

: 할인 생활재를 한꺼번에 모아 같이 진열했으면 좋겠다.

냉장, 냉동, 상온 생활재를 각각 모아 조합원 눈에 띄게 진열하여 필요한 조합원에게 안내하고 구매하시도록 안내를 잘 한다

: 바로 실행 가능

<즉시 실행>

(7) 생활재 진열 교육도 필요하다면 진행했으면 좋겠다

<즉시 실행, 운영감사 시에 생활재명이 앞으로 향하도록 진열할 것을 감사함, 이전에 진열교육 받았음, 진

열에 유의 필요>

(8) 충성 조합원을 잘 챙기자

: 가입유도 - 조합원활동에 참여 - 생활재 이용 -품질 좋아 계속 이용하게 됨, 충성도 높아지게 됨

조합원의 변화 단계별로 다르다, 가입 및 가입유도가 가장 어렵다, 조합원활동에 참여하면서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게 되며 그러면서 생활재 이용을 하게 된다,

이 과정을 인지하고 중요단계에 집중해 보자

: 늦게 장을 보러 가면 기본 생활재가 없을 때가 있음, 생필품 두부 우유 콩나물 - 충분히 준비해 달라

- 재고 부분은 조직활동가와 협업하여 불고기 양념육 등 반찬 만들어 월1회 판매하는 것 고민해 보자

: 미이용 조합원에게도 집중 필요 - 불편함 때문일텐데 찾아보자 그것이 무엇인지

<이용조합원, 미이용조합원을 지원할 때 이용을 많이 하는 조합원이 요구하며 필요로 하는 기획과 다양한

지원 기획 필요>

(9) 성산점+망원점 매출을 합산해서 보았을 때는 저조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너무 의기소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했으면 된 거다

 

: 장욱희 의장이 누구를 탓하기보다는 함께 힘을 모으고 격려하기위해 모이는 자리라고 하며 매장의 특성에 따라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큐알을 핸드폰으로 받았을 때 활용할 수 없으니 신청링크를 보내줘야 하며 생활재를 상세히 볼 수 있는 큐알을 준비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고 하며 조합원들이 원하는 아기들이 먹을수 있는 생활재를 별도로 붙여서 홍보하는 것은 어떤지를 묻다

: 안진희 이사가 생협간장의 염도가 20%이며 송화아기간장은 17%라고 하며 심쿡 간장은 아기들이 먹을 수 있는 간장이라는 것을 홍보해도 된다고 하다

: 전미숙 팀장이 조합원은 활동가들이 구두로 아기들이 먹어도 된다고 하는 것보다 포장지에 인쇄되어 있는 것을 선호한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조합원으로부터 많이 받는 질문에 대한 응답을 공동으로 만들어 대응하는 것은 어떤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일반 시장의 상술이라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자연드림에 아기용이라고 홍보하는 생활재가 있으며 암을 예방하는 생활재를 홍보하고 있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우리는 알고 있지만 신입조합원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슬기로운 생협생활을 만들어 홍보하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일일이 대응하기보다는 배너를 제작하여 안내하는 것은 어떤지를 묻다

: 강경미 이사가 배너에 큐알을 넣어 이용방법 등도 안내하면 좋겠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큐알도 안 찍으면 그만이니 종이 안내지를 만들어 장바구니에 활동가들이 직접 넣어 주는 것은 어떤지를 묻다

: 안진희 이사가 가격표에 아기용 홍보물을 만들 때 참여하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생생육아방에 안내물을 배포하면 좋겠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전문위원회에서 생생육아방에 참여할 때 안내를 부탁하다

: 양현아 이사가 생생육아방 활동가와 함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하며 생활재위원회와 식생활교육위원회, 환경위원회 위원장님이 함께 논의하기로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음 보고 때 나오는 이야기에 대하여 많은 논의를 부탁한다고 하다

 
  1. 보고사항
1) 5월 회계보고

: 이미영 팀장이 5월 회계보고를 하다

: 양현아 이사가 경상이익 -2,800만원이 무슨 의미인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5월까지 적자금액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잡이익으로 중랑구 공공급식 식생활교육 위탁받은 2,000만원 중 부가세를 빼면 1,810만원 정도인데 그 중 절반을 5월 잡이익으로 잡았으며 남은 금액도 6월에 잡을 예정이라고 하다. 회원생협이 모두 코로나 이후 힘든 상황이며 우리나라와 전 세계가 경기가 안 좋은 상태에서 두레생협은 특히 생활재 준비가 잘 안 되고 있어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다. 그리고 다음 달 실무책임자회의에서 검토할 예정인데 스치로폼가루가 떨어지지 않는 견고하고 튼튼한 공급박스로 변경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생활재가 없는 사유를 두레생협연합회로부터 들었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없는 생활재는 대부분 가공식품이며 지금은 수산물도 취약하며 명확한 답변은 없었다고 하다. 연합회가 이 상황을 중대하고 받아들이고 잘 준비해야 하는 것이 답이라고 하다. 오아시스와 가격이 다른 이유에 대하여 논의하자고 제안되었으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아 회원생협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하다.

 

2) 조합원활동 보고

: 양현아 이사가 생활재위원회 활동보고를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식생활교육위원회의 활동 보고를 하다

: 심영수 이사가 소식지위원회 활동보고를 하다

: 전승은 이사가 환경위원회 활동 보고를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원주생명농업으로 일손 돕기를 가면 양파망 재사용 부분에 대해 확인 후 알려드리겠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마포지구, 중랑지구, 조직활동가 회의를 보고하다

: 정미옥 이사가 서대문지구 조합원 활동보고를 하다

3) 울림두레돌봄사협 보고

: 강경미 이사가 울림두레돌봄사협 보고를 하다

4)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 전미숙 팀장이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를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개별나눔은 매출이 감소 추세여서 직원 한명의 퇴사로 차량 다섯 대중 네 대의 차량으로 개별나눔 공급을 해도 가능하였다고 하며 나눔지기 채용이 어려운 상황이고 채용 공고에 든 비용만도 300만원 이상 들었다고 하다. 나눔지기 4명이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고 총무팀도 채용 공지와 개별연락과 확인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든 상황이라고 하다. 그럼에도 두레생협연합회에서 10만원이상 주문하면 백미2kg 증정행사를 하고나서도 이용 독려를 위해 프로폴리치약증정 기획을 하는 등 매출 관리를 위해 주문상담실과 협의하여 진행하고 있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매출이 떨어지고 있다면 5명이 하던 일을 4명이 하는 등 탄력적으로 일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나눔지기들은 모두 개인가정의 재정적인 일이 있기 때문에 매장배송 등 일을 줄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주년행사라든가 프로모션행사 등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원을 줄이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다

: 송성남이사가 그루터기 채용은 조합원 문자를 보내는데 개별나눔도 조합원에게 문자발송 하는지를 물으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개별나눔은 외부 채용사이트를 통해 채용공고를 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나눔지기 채용이 안 된다고 하는데 조합원 중 할 수 있는 분을 채용하는 것은 어떤지를 물으며 조합원으로써 생협에서 일을 해 봄으로 실무자의 노고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31쪽 5월 운영보고에 개별나눔 조합원 수 1.598명이라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개별나눔을 이용하는 조합원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조합원 가입시 이용하는 업장을 선택하는데 개별나눔을 이용하겠다고 체크한 조합원의 수라고 하다

5) 조직 및 교육 보고

: 서순현 팀장이 조직활동 계획을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포구 어린이축제 후 어느 단체로 후원금을 주는지 물으니 서순현 팀장이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이라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하면 좋겠다고 건의하면 좋겠다고 하다

6) 조합원 의견 나눔

: 서순현 팀장이 조합원 의견을 보고하다

: 안진희 이사가 공동육아 조리사모임에서도 쇼핑몰 리뉴얼 후 불편사항을 이야기 하던데 조합원 의견은 어떻게 두레생협연합회로 전달되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주문상담실을 통해서 취합 된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고 하다

온라인쇼핑몰은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이용하기 편리하게 개선하였는데 기존 주문방식에 익숙하여 개선된 새로운 방식을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하며, 온라인쇼핑몰은 개선방향이 있었으며 결제도 카드선불결제, 카드후불결제, CMS자동이체후불결제로 구분되어 있다고 하다. 일반 온라인쇼핑몰도 대금 결제와 연결된 중요한 주문내역이기 때문에 주문내역 부분취소가 없으며 일괄취소 후 재 주문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다. 어린이집에서 접수 된 불편사항을 전달해 주면 주문상담실이 안내드리고 개선 할 것은 두레생협연합회에 요청하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에서 말하기를 어린이집은 아이밥상사이트에서 주문하는 것이 편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두레생협연합회가 어린이집 이용 지원에 대한 특별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드러내고 개선을 요구하는 어린이집 급식 공급을 가장 많이 하는 회원생협인 울림, 푸른두레에 아이밥상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하는 것이라고 하다 이것은 연합회가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아이밥상사이트는 이용생협인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를 받기 위해 만든 사이트이며 특별히 더 좋은 점이 없고 추천하기에는 혼선을 불러 올만한 이슈가 있는 상태에서 어린이집이 기존 온라인 쇼핑몰을 잘 이용하고 있는데 아이밥상사이트를 이용하시라고 하는 것은 조리사 선생님들께 불편함을 더 가중시키는 것이라고 하다 전환기와 과도기를 감수하고 갈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울림과 푸른두레가 큰 결정을 해야 할 부분으로 신중하게 검토할 사안이라고 하다.

7)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1. 기타
 
  1.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2시에 종료하다.
 
  1. 6. 16
 
의장 장욱희              
               
강경미   김미숙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전승은   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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