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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사록

2023년 1월 이사회 의사록

작성자
울림두레생협
작성일
2023-03-13 14:58
조회
135
  1. 소집통지일 : 2023. 1. 12 (목)
 
  1.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3년 1월 19일(목) 오전9시30분

◦ 장소 : 사무국 회의실

 
  1.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이수연 전승은 정미옥

 
  1.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11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3년 1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1.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도 12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1.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1. 논의사항
1) 선거관리위원회, 전형위원회 구성의 건

: 서순현 팀장이 제12기 임원선출을 위하여 선거관리위원회와 전형위원회를 구성해야하는데 선거관리위원회는 송성남(현이사) 김주현(전이사) 모순앵(전이사) 조영실(조합원) 오성화(조합원) 전형위원회는 정미옥(현이사) 전승은(현이사) 정현정(돌봄기금위원장) 김진옥(조합원) 조승연(조합원)님을 추천하고 임원선거 일정을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제12기 임원선출에 있어 추천을 하고 있는데 차기 회계감사로 활동하실 분을 찾고 있으니 주위에 공동체와 생협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회계사나 은행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분을 알면 추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이사로 활동 할 수 있는 분들도 추천을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양현아 이사가 9명이면 구성이 안 되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조합원 수가 1만2천명 이상의 조합원인데 임원의 수가 9명으로 줄어드는 것보다 폭넓게 논의할 수 있도록 임원 수도 오히려 늘어나야 되는 게 맞다고 상무이사와 나눈 의견이라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마포동부지구에 대흥역점도 개점했는데 활동할 이사님을 세우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포동부지구에 여러 조합원을 만났는데도 모두가 활동하기 어렵다고 하였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구조적인 문제 있다고 생각한다. 이사회를 한 달에 한 번 하는데 다 직장을 다니며 안 다니시는 분이 거의 없다. 조합원분들 중에서도 그런 거를 감안을 안 하고 우리가 계속 사람을 찾는다고 될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 구조적인 거에 대한 뭔가 좀 진단이 필요한 것 같다는 것과 소식지위원이 겸직하면 은 안 되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이사장 : 소식지 위원회는 내부에서 올라오든 조금 시간이 좀 필요한 상황이며 이사활동은 못하더라도 위원장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급선무일 것 같다고 하다. 임원 임기가 2년이니까 다음 기수 때 위원장이 이사활동을 할 수 있으면 최상이라고 하며 현 상황에 대해 김미숙 상무이사에게 추가 설명을 요청하다.

김미숙 상무이사 : 마포동부지구 조합원 참여 상황이 현재로선 쉽지 않다는 것을 설명하고 전임이사장님 또는 이사님, 지역유관단체 등에 참여 요청을 하여 기존 12명 이사를 유지할 것을 제안하다.

: 안진희 이사가 반대 의견은 아니지만 다른 마을에 있는 다른 기관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 분이 생협 이사님이 되실 경우에 사실 기본적인 이해가 다를 것 같진 않지만 이해 충돌의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염려도 있다고 하다. 이사회에서 논의하고 결정을 할 때 좀 서로 긴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상무이사와 의견을 나눴을 때는 올해 돌봄기금 전 조합원 참여 제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할 거고 2024년 총회에 안건 상정 준비를 할 거라서 지금은 전임 이사장님 중에 한 분이 들어오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였으며, 연대 단체들 얘기를 했을 때 결이 맞는 (사) 마포 공동체경제 모아의 윤성일 대표님이 울림 이사 활동을 이전에 하시기도 했으니 수락만 해주시면 모아에서 오셔서 이사 활동과 모아 홍보 등 함께 연대해 나가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하다.: 전승은 이사가 윤성일님은 모아대표이기도 하지만 조합원이시고 지역에서 열심히 하시는 분이니까 좋은 방안이라 생각하여 동의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회계감사는 꼭 회계 전문인이어야 하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이사장이 생협 조직이 많이 커져서 회계도 많이 복잡하기에 감사는 회계사 또는 세무사 등 회계전문인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전직이 금융 쪽이셨던 조합원이시거나 공무원 세무 쪽에 근무를 좀 하셨던 분까지 열려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현재 확정은 9명이지만 12명 또는 최대 13명의 임원 구성에 동의하는지 물으니 모두 동의하였으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전형위원회 구성에 대하여 동의하여 승인하다.

 

2) 2023년 총회 운영(안)

: 서순현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제22차 정기대의원 총회 장소와 운영 방향, 총회 안건과 운영시간, 총회

예산을 보고하며 1부 기념식을 진행할 이사 추천과 의견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들이 대의원을 환대하며 전 조합원 돌봄기금 참여에 대한 홍보와 증액 관련하여 홍보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대의원 중 돌봄기금을 후원하지 않는 대의원들도 소외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총준위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안진희 이사가 자발적으로 총준위에 참여하시겠다고 하니 서순현 팀장이 퇴임 예정인 이사님들이 합류하여 대의원 선물과 공연, 다과를 함께 고민하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1부 기념식 사회에 박수경 이사님을 추천하니 모두 동의하여 원안대로 승인하다.

 

3) 2023년 사업계획(안)

: 김미숙 상무이사가 2023년 중점과제로 자료에 의거하여 중점과제를 보고하다

: 서순현 팀장이 기관운영으로 제22차 정기대의원 총회, 감사, 이사회 계획을 보고하다

: 양현아 이사가 생활재위원회 활동목표와 계획을 보고하다

: 안진희 이사가 식생활교육위원회 활동목표와 계획을 보고하다

: 심영수 이사가 소식지위원회 활동목표와 계획을 보고하다

: 전승은 이사가 환경위원회 활동목표와 계획을 보고하다

: 서순현 팀장이 돌봄기금위원회와 공동체회의 계획을 보고, 김미숙 상무이사가 돌봄기금 전조합원 참여 제안 계획을 추가로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생협 이사회에서 돌봄기금을 돌봄조직활동가 활동비로 사용하자라는 부분에 대해서 결의를 하는 바가 있다고 하며 돌봄기금 전조합원 참여를 제안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제안 계획이라고 하다. 이 계획안은 돌봄기금위원회에서 이 돌봄기금 운용 계획에 대한 승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다. 2월 이사회에 확정된 계획을 보고 할 수 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마포서부지구 조합원 활동 목표와 계획을 보고, 서순현 팀장이 꼬물이부엌 운영계획을 추가로 보고하다

: 서순현 팀장이 마포동부지구, 중랑지구, 조직활동가 활동계획을 보고하다

: 송성남 이사가 서대문지구 조합원 활동 목표와 계획을 보고하다

: 양현아 이사가 김치를 여유 있게 만들어서 조합원께 판매를 하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김치소모임은 구성원 8명으로 진행하고 더 많은 조합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계획도 있으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대의원보고회 소회를 묻다

: 김혜경 이사가 마을모임 구성에만 급급해서 생협의 가치를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너무 적었다고 반성을 했으며 올해는 마을위원회와 마을모임 시 생협의 가치를 같이 공유하려고 계획을 세웠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1년을 함께 활동한 이후에 다양한 의견을 내는 자리이므로 지적보다는 관심과 애정으로 느껴졌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문자에서 소외되는 조합원 없어야한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대면으로 만나니까 할 이야기도 많고 약간 창의적인 의견들이 나오는 것 같았으며 얼굴을 봐서 좋았다고 하다

: 전미숙 팀장이 생활재공동구매나눔 사업계획을 보고하다

: 서순현 팀장이 교육, 지역연대, 홍보, 생산지 교류 계획을 보고하다

: 안진희 이사가 중랑구 공공급식 어린이 먹거리 교육 준비를 하다 보니 예산 1,200만원 중 부가세를 제외하고 1,090만원의 예산으로 교육을 집행하기 어려우니 조직활동가들이 보조강사로 30회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자료를 보고 수정이나 보완하면 좋을 것 같은 것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다

: 이미영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 결산(안)을 보고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추가 설명으로 2021년 결산 시에 누적 적자가 지금 (-) 9천만원정도 있었으며 20년과 21년에 연이은 흑자여서 2억 넘는 적자를 많이 상쇄했고 또 노동환경개선기금도 계속 20%이상씩 2년 동안 적립했었다고 하며 그런데 2022년에 결산 시에 마이너스 경상이익이 대폭 발생하였다고 하다 (-)9천만원대의 누적적자를 안고 2022년을 시작했는데 2022년 결산 결과가 (-)1억9천600만 원 정도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할 것을 예측하며 현재 조합원 출자금은 15억 정도라고 하다. 재무상태표는 아직 부가세 신고가 끝나지 않았으며 결산을 하는데 조금 더 시간이 걸리며 손익계산서는 1년 동안 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표인데 2022년의 경영성과는 마이너스를 발생시켰다고 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은 자본과 부채로 이루어져 있는데 부채의 비율이 높으냐 안 높으냐 그리고 자기 자본의 비율이 높으냐 안 높으냐를 가지고 재무가 건전하다 불건전하다라고 보는데 우리가 갖고 있는 자본금의 대부분은 조합원출자금이라고 하며 조합원출자금은 15억 정도 되고 있어서 (-)1억9천600만원 정도의 2022년 결산 결과 마이너스 경상 이익을 감당하고 계속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는 재무 건전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예산 대비 지출과 결산 내용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요청하다

: 송성남 이사가 경상이익이(-)9012.5%가 맞는지와 교육참가비가 높은 이유를 설명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2022년 예산에서 경상이익 211만원을 예측하여 예산을 세웠지만 가결산을 하니 (-)1억9천만원이 나와서 그렇다고 설명하고 서순현 팀장이 2022년에 어린이농촌체험캠프가 계획과 예산에 없었는데 진행하게 되어 교육참가비가 높게 나왔다고 하며 예산에는 짜놓지 않았었는데 교육참가비를 받아서 다 실비로 사용했고 그 실비로 사용한 것은 판매비와 관리비의 조직활동비로 처리되어 표시되어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추가 설명으로 예산은 전체 매출을 86억9천만원 정도 매출을 내겠다고 계획을 세웠으나 1년을 운영한 결과 73억3천만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돼서 목표 대비 비율 84%를 달성하여 1억9천6백만원의 적자가 발생됐다고 보면 된다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2022년을 시작할 때 (-)9,000만원의 누적적자를 안고 시작했다고 했는데 (-)1억9000만원에 포함된 것인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2021년까지의 누적 적자가 (-)9천이며 손익계산서에는 전혀 반영되지 않는 우리 자산의 회계상의 수치인 거고 2022년 12개월을 결산을 했을 때 경상이익이 (-)1억9천이라고 하다. 실질적으로 총회에서 누적 적자 승인을 받을 때는 (-)2억8천만 원에 대한 승인을 받게 되며 2023년을 시작함에 있어 누적적자 (-)2억8천으로 시작하게 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추가 설명으로 6그루터기 출점을 목표를 세우고 시작을 하였고 6월말에 결산했을 때도 적자가 많이 발생된 상태였고 두레생협에서 울림두레생협만의 적자가 아니라 22개 회원생협 중에서 우리와 비슷한 규모의 회원생협이 1억에서 2억 정도의 적자를 보이고 있다고 하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매장을 내지 않으면 2023년에 신규 그루터기를 출점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기 더 어려웠을 거라고 하다. 2022년에 계획대로 신규 그루터기를 출점했고 신규 그루터기 대흥역점은 아직 손익 분기점이 넘지 않은 상황에서 배치된 인원들에 대한 급여와 임차료 등의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1년 넘어가면 손익분기점을 넘기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8월 30일에 영업을 시작한 대흥역점의 손익 분기점을 넣지 못하는 그 경영의 성과까지 이 안에 다 들어 있다고 하다. 용강점 같은 경우는 매월 1억 정도의 매출을 보이다가 오아시스가 근처에 오픈하면서 7천만원대까지 매출이 떨어지면서 그로 인한 손실도 이 안에 포함된 것이라고 하다. 늘 얘기한 성산점이 주춤한 것과 무점포 매출도 코로나 시기에 급상승을 하였으나 좀 주춤한 부분들이 다 반영이 되어 있다고 하다. 신내점 북가좌점 망원점은 다 5년에서 10년 이상 된 매장으로서 손익 분기점을 아직 넘지 못하고 있다고 하다. 그 부분에 대한 것들이 다 포함된 부분이어서 2023년 계획을 세울 때 전년도인 2022년 경영성과가 예산 대비 비율 84%이고 전년 대비해서도 하락했는데 할 수 있겠느냐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으며 우리가 지속 가능한 생협 운영을 위해서는 계속 계획을 내고 전개해 나가야 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기 때문에 사업계획과 예산 수립을 한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지금 설명한 부분과 교육참가비에 대하여 대의원들께 설명할 수 있도록 자료화 해 줄 것 을 요청하고 돌봄기금 관련해서 궁금한 부분 없는지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1월에 1,056명에서 시작해서 1,033명으로 1년 동안 천원기금에 참여하는 조합원이 23명 감소하였으며 2022년 이전 년도들에서는 돌봄 퍼포먼스나 실무자들의 돌봄기금 확대 활동을 진행했었는데 2022년에는 일상적으로 조합원 가입하시는 분들에게 안내하고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으로 1년을 지내온 결과 감소하고 있다고 하다. 8월에 대흥역점 개점을 하면서 가입하셨던 분들이 8월 9월에 약간 증가한 거 빼고는 다시 또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다. 돌봄생활재도 60만원이 목표인데 실제로 모금은 36만6천원이며 지난번에 돌보기금 포럼을 하면서 생활재에 100원의 돌봄기금을 부과하여 돌봄생활재 기금으로 적립하면 좋겠다는 의견들을 내주셔서 2023년 계획에 돌봄생활재 기금으로 150만원의 모금계획과 예산을 편성했다고 하다. 우리가 돌봄기금에 집중하고 조합원님들께 잘 안내하고 활동으로 전개하려면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우면 안 되겠다라고 조합원님들도 의견을 주셨고, 두레포인트를 돌금기금으로 전환하는 금액도 100만원 목표였는데 두레포인트는 조합원님들이 생활재대금 결제방법 중 하나인 cms로 결제하면 출금액의 1% 금액이 포인트로 적립된다고 하며 한 달에 한 번씩 포인트사용과 돌봄기금 돌봄기금 전환 안내 문자를 보내드리면 포인트를 돌봄기금으로 전환해 주신다고 하다. 그 금액이 50만 원 정도 된다고 하다 2022년 돌봄기금 모금 목표액은 4,480만원인데 실제 모금 결과금액은 4,493만원으로 초과 달성하였다고 하다. 달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특별기금이 목표가 500만 원이었는데 646만원으로 초과 달성했고 조합원님들께서 어떤 활동을 하시거나 조합원 활동의 연장으로 강사를 나가시거나 하면 강의비를 받으시는데 그 금액을 돌봄기금으로 기부해 주시는 조합원과 주민분들이 많으며 두레장날에 당근마켓을 운영하여 100만원 정도를 특별기금으로 적립하였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지난 이사회에서 돌봄생활재로 두부 콩나물을 지정하자고 얘기가 됐었는데 확정되었는지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회에서 제안을 하였으니 사업팀 내에서 결정하여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하며 총회에서 계획으로 보고를 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계획에 보고 할 수 있도록 추가로 내용을 넣겠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독자생활재만 가능한지를 물으며 공통생활재로 진행할 경우 가격 차별화가 될 수 있어 질문한다고 하니 전미숙 팀장이 온라인쇼핑몰까지는 진행하기 어려워 매장만 진행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개별나눔 예산을 보고할 때 울림두레생협의 사업지역은 서울 전 지역이지만 개별나눔 배송 시 울림의 개별나눔팀이 직접 배송하고 있는 지역은 중랑구, 용산구, 서대문구, 마포구이며 올해는 독자 생활재를 그 4개 구만이라도 공급해 보자는 의논을 하였는데 개별나눔팀과 시스템적으로 안 되는 것들에 대해서 방법을 좀 찾아 제한이 있더라도 시도해 보고자 한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두부, 콩나물 생산지에서도 아마 가격 인상 계획이나 뭔가 여러 가지 내부적인 사안이 있을 수 있어서, 가격인상계획에 대해서도 좀 감안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결산보고와 관련하여 다른 의견이 있는지 물으니 모두 없다고 하다

 

4) 2023년 예산(안)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생협운동으로 조합원 가입 및 이용고 증대를 목표로 전체 예산안과 내용을 보고하고 서순현 팀장이 조직활동 예산안을 보고하다

: 안진희 이사가 이사장 활동비가 적은 것 같으며 회의비에서 위원회 회의비가 8천원 곱하기 인원수인데 8천원선에서 식사하기가 어려우니 1만 원으로 하면 어떨까 제안한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회의비 관련하여 상무님과 논의를 하였지만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웠다고 하며 위원회 활동이 풍성하여 활동비가 부족하면 그때 추가로 결제하는 안을 고민하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물가인상을 반영하여 회의비를 책정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올 연말 결산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니 이사님들은 알고 계시면 좋겠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예산안에 기타관리비는 무엇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사무국과 용강, 신내, 북가좌, 대흥역점 관리비라고 설명하다

: 안진희 이사가 이사장 활동비에 대해서는 결정을 하지 않더라도 조금 더 얘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다고 하다. 이사장으로서 경조사도 되게 많이 가야 할 것 같으며 조심스러운 건 어쨌든 조합원 활동인 거고 이게 자발적인 참여가 사실 필요한 부분인데 언제까지 계속 금액으로 보상될 수 있는가 하는 의견도 있었던 것 같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활동비 인상이 어려운 상황이면 업무추진비는 있는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예산으로 업무추진비를 세우지는 않지만 예를 들어 두레생협연합회서울지역회의를 울림에 와서 한다거나 할 때 전체 참여자 식사비를 지출해야하는 경우 이사장님 업무추진비로 보고 결제를 한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이익율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 가격을 인상을 한다고 했을 때 대부분의 물가가 인상되니 생활재 가격인상을 하는 게 맞는지와 우리가 필요한 예산에서 이익을 내기 위해서 지금 최종 결정이 조합원 가격인상을 하여 수입을 무한정 늘릴 수는 없으니, 지출을 좀 줄이는 방안을 고민을 하게 되는데 우리가 줄일 수 있는 비용이 무엇인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조합원 활동예산을 최소로 잡았기에 줄일 수 있는 건 없을 것 같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조합원 가격 인상은 울림만 인상하는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 전체 조합원가 인상이라고 하다. 전 품목을 2%를 인상하는 것은 아니고 생활재 별로 특색이 있으니 어떤 건 좀 더 인상하고 어떤 거는 그냥 2%만 인상하여 생활재 별로 차이가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쌀 같은 경우, 마진이 10%밖에 안 됨에도 쌀 소비가 줄어드는 추세여서 이번에 쌀 마진은 생산자분들과 협의 한 것이 생산자분들도 어려우시기 때문에 15%로 주곡은 마진이 인상 진행될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중랑지구 조직 활동 예산을 100만원만 편성한 것에 대하여 의견을 요청하다

: 이수연 이사가 마을모임도 4-5명은 있어야 조합원모임이 가능하지만, 신청자도 당일에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소통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퍼줘야 하는 상황이 되니 활동가 입장에서도 지친다며 조직활동 예산 편성이 타당하다 생각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생활재 체험단으로 사업을 펼치면 그 비용은 조합원 활동 예산이 아니라 공동구매나눔사업 예산에서 지출이 되는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신내점 같은 경우는 공동구매나눔사업 예산의 판매촉진비이며 마포동부지구 소모임 비용로 진행하는 것은 조합원 활동예산에서 집행되는 것이라고 하다. 우려되는 것은 내년 2024년 총회가 대의원 선출하는 총회인데 중랑지구에서 대의원이 몇 분 정도 선출될지가 걱정이라고 하다. 되짚어보면 21년도에 참여했던 분들이 대의원으로 참여하지는 않았으며 그래도 두레생협에 애정을 갖고 있고 관심이 있는 대의원들이 조합원들이 참여해 주셨기 때문에 관련해서는 선출할 때 문자나 이런 걸 좀 더 정성을 들여서 진행해야 될 것 같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추가 설명으로 중랑지구 대의원 보고회 때 말씀드렸듯이 신내점 활성화를 위한 TF를 시작했으며 1월 첫째 주에 시작하여 한 달에 두 번하고 3월까지 진행한다고 하다. 현재 점장님이 하고 있는 업무일과와 집중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현황 점검과 개선점 확인을 했고, 그 일들을 낱낱이 확인한 결과 활동가와 분담해서 해야 되는 일을 점장님이 과도하게 하고 있는 부분들이 발견이 되어 역할을 명확하게 분담하고 제시간에 퇴근할 수 있도록 하고 활동가들 업무도 정확히 분담하고 순환할 수 있도록 하여 좀 더 책임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하다: 장욱희 의장이 이 내용이 지금 2023년 사업 계획에 빠져 있다며 그루터기 사업 계획에 좀 더 자세하게 안내해 주고 중랑지구 대의원분들이 조합원 활동이 축소되는 거에 대해서 섭섭함이 있을 것이니 그 부분은 신내점에 올해는 집중한다 것을 좀 많이 부각을 시켜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예산을 보니 작년에 비율적으로 광고선전비가 많이 낮아졌는데 문자 발송이나 sns로도 홍보를 많이 진행 하고 있지만, 이보다 좀 더 공격적인 홍보를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된다고 하다

: 전미숙 팀장이 작년에 대흥역점 개점으로 아파트 게시판, 엘리베이터 광고 등 광고선전비를 사용했고 효과를 보았다고 하다. 마을버스 광고는 현재 예산 내에서는 불가능하며 SNS 광고는 당근마켓 등을 활용해서 소정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말씀하셨던 광고선전비 항목은 아주 타이트하게 정해 놓은 것이며 홈페이지 관리비는 본부 업장 광고선전비로 현수막과 배너 제작은 각 업장 광고선전비로 하였고 그 외 나머지 홍보물인 매장배송, 청년가입지원 현수막 등은 판매촉진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다

: 전미숙 팀장이 일반적인 것은 광고선전비로 하는데, 조금 특별한 것들은 판매촉진비로 하고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오늘 나온 얘기를 정리하여 반영하도록 하고, 예결산 안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지 추가 설명을 드리며 의견을 구하도록 하겠다고 하다

 
  1. 보고사항
1) 12월 회계보고

: 이미영 팀장이 보고하다

2) 조합원활동 보고

: 조합원활동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 사업 보고

: 생활재 공동구매나눔 사업 보고 자료로 대체하다

4) 조직 및 교육 보고

: 조직 및 교육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5) 조합원 의견 나눔

: 조합원 의견은 자료로 대체하다

6)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1. 기타
 
  1.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시 42분에 종료하다.
 

 
  1. 1. 19.
 
의장 장욱희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이수연   전승은   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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