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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사록

2022년 3월 이사회 의사록

작성자
울림두레생협
작성일
2023-03-10 17:45
조회
170
20223월 이사회 의사록
 
  1. 소집통지일 : 2022. 3. 10 (목)
 
  1.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2년 3월 17일(목) 오전 10시

◦ 장소 : 성미산마을회관 1층 (마포구 성미산로 3길 2)
  1.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전승은

 
  1.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9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2년 3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1.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도 2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1.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1. 논의사항
1) 2022년 제21차 정기대의원총회 (서면총회) 보고

: 서순현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제21차 정기대의원 총회는 서면총회로 대의원 110명 중 103명 서면결의서를 제출(찬성102명, 기권1명)하였고 온라인으로는 참석 72명 중 대의원(64명), 실무자, 10년 근속실무자가 참여하여 진행하였음을 보고하며 평가를 요청하다.

: 송성남 이사가 요즘은 온라인(zoom) 또는 유튜브 송출로도 총회를 진행하는 곳도 있는데 우리는 현장에서 얼굴을 못 보는 아쉬움은 있지만 참여율이 높았던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온라인 참여율이 현장 참여하는 숫자만큼 입장하였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마포의료사협에서 분산총회를 하는 것을 보니 총회의 방식이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마포의료사협은 이슈가 많았다고 하며 작년에 울림두레생협, 돌봄사협이 추진하는 돌봄센터 준비를 공동추진했을 때 의원 이전에 대하여 이전의 필요성에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 개진이 있었고 설립10년을 맞으며 그간의 비전 논의와 사업계획에 조합원의 의견을 다양하게 직접 들어야한다는 과제를 설정하여 올해 총회에서 대의원을 만나는 총회를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생협 총회도 분산하여 진행할 생각도 하기는 했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상황에 따라 판단하여 진행하면 되는데 실무자들이 너무 힘들어 보여 제안하기 어려웠으며 총회 때 공연이 없으니 허전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서면총회이다 보니 축제의 느낌을 내기는 어려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장기 근속상을 받는 실무자조차도 참여요청을 드리기 어려웠다고 하며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도 함께 식사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 아쉬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총회준비 시 총준위를 꾸리기도 했으나 올해는 굳이 꾸릴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상무님과 조직지원팀장님과 의논하며 준비했으나 지금 나온 의견을 받아 내년에는 총준위를 꾸릴 수도 있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이사회에서 의견을 많이 줘서 총준위 없이 가능했으며 특별한 이슈가 있을 때 총준위를 꾸려 함께 기획하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동의하여 제안된 2022년 제21차 정기대의원 총회 보고를 승인하다

 

2) 비전 논의- 비전위 구성

: 장욱희 의장이 자료(비전특별위원회보고서)는 10주년 때 (실제-2010년에 논의 진행되었음, 10주년은 2011년이며, 비전특별위원회보고서는 2011년2월26일 개최된 제10차 정기대의원총회자료집에 수록됨) 나눈 비전 논의에 대한 자료이며 설립20주년을 맞아 2021년에 비전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만들자고 했다며 내가 생각하는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송성남 이사가 보내 준 자료를 다 봤다고 하며 생협의 비전에 대하여 지금 다시 논의 해 봐도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다방면의 자료로 잘 남겨줘서 우리는 침체되어 있던 부분에 대하여 실현할 수 있는 안을 고민하고 실행하면 좋겠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송성남이사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비전은 10년마다 바꿔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 놓친 것이나 추가해야 하는 부분을 확인하면 될 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동의한다며 예전의 비전선언문을 봤을 때 이미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추가될 부분으로 지금은 환경, 청년세대에 대하여 부각되니 그 부분을 잘 녹여내면 될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자료를 보고 공부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며 비전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겁게 느껴지는데 자료가 우리의 가치를 담고 있다면 사업으로 어떻게 접목시킬지, 협동으로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가 우리의 과제라고 하다. 2021년 종합감사를 늦게 받으며 이사회에 공유하지 못한 채 총회자료에만 넣었는데 인상적인 것이 지금 현재 상무님이 2년차로 조직을 다지는 기간이 였다면 이제는 내용을 펼쳐야 하는 시기라고 하였다고 감사님이 말씀하였다고 하다. 조직이 20년이 되었다면 실무조직도 20년이 되어 근속자들도 많으니 그들이 다니고 싶은 직장, 자랑스러운 직장을 만드는 것 또한 포함되어야 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전년도 상반기 감사 시에 20주년을 맞아 조합원과 함께 토론회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느껴졌다며, 울림두레생협 20주년은 조합원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으며 지금의 고민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하였다고 하다. 2019년에 조합원 조직화에 대하여 이사회워크샵에서 토론하여 청년조합원을 조직하기 위해 문턱을 낮추는 출자금 면제라는 안도 제안되어 2020년에 실행됐으며 지금은 코로나를 2년 겪으며 확인 된 것이 조합원은 여전히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만날 수 있는 장을 만들라고 요구하는데 10년 전과는 결이 다름을 느낀다고 하다. 비전은 바뀌지 않겠지만 풍부하게 만들어 가는 것은 필요하다고 하다. 자료를 보니 두렵기도 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 자료를 토대로 지금 싯점의 자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다. 이 자료로 공부를 하고 올해는 돌봄 포럼도 계획 되어 있으며 함께 할 이사들이 결합하면 좋겠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자료에 대한 공부는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혼자보기는 어려우니 이사들이 모여서 공부 겸 해서 이사회 회의와는 별개로 온라인으로라도 만날 것을 제안하며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것과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회를 주측으로 시작하면 되는데 시간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지만 상무님과 논의하여 공부할 안을 제안하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자료를 보면서 마을위원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싶고 토론을 하고 발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하다. 특별위에서 정리 해 둔 총론에 전체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역할 분담을 하여 마을위원회와 이야기 한 부분을 전해주면 좋겠다고 하며 전체 이사들이 참석하기는 어렵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각 지구 마을위에서 나오는 이야기의 결이 다를 것이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지금 나누는 이야기는 구성과 관련된 것이라며 마을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리하여 참여를 독려하면 될 것 같으며 이사회에서 논의해야하는 것은 비전위원회를 어떤 방식으로 구성해야 하는지 고민이며 현이사, 전이사, 조합원, 실무자들의 참여를 누가 하면 좋을지를 논의하면 될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회가 공식적으로 자료를 토대로 같이 보는 것 자체가 전환점이 될 것이며 내년에 또 새로운 임원진이 꾸려지는 것을 고려했을 때 함께 자료를 보는 것이 의미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하다. 함께 공부를 하다보면 각 전문위에서는 활동으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일정잡기도 쉽지 않을 텐데 자료를 보면 발제문이 포함되어 있어 공부하기 쉬울 것으로 보이며 두 차례정도 나눠서 모이면 될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비전논의는 이사회 공부모임으로 시작하여 위원회 위원들과 공유하여 제안하는 안으로 결정하는 것에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이 없어 승인하다.

 

3) 경기남부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출자 건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를 토대로 경기남부두레생협은 일본생협연수와 단협 기획생활재 개발 등 사업적 연대와 비전을 함께 모색하며 생협운동을 전개하는 지지와 응원의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울림두레 돌봄사협에 출자예정이며, 울림두레생협이 돌봄센터를 건립할 때 출자하여 서로 지지하고 응원하고자 출자를 제안하니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다른 기관 출자를 제안할 때 그 기관에기존 단체 출자한곳을 첨부하기로 했는데 누락되었으니 카카오톡 단체방에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고, 다른 기관의 출자금과 달리 특별히 천만원을 출자 요청하는 이유 는 경기남부두레생협이 울림두레돌봄사협에 출자를 약속하였다고 하다. 생협안에서의 출자는 서로 상부상조하는 의미이기도 하며 일본 생협을 함께 연수가기도 하는 막역한 관계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우리가 천만원을 출자하면 돌봄센터 건립 시에 경기남부두레생협에서도 천만원을 출자하는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그럴 것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순서가 다른 것이 우리는 조합원 활동으로 돌봄위원회가 있으며 조합에서 돌봄에 대한 논의와 사업을 하고 센터건립에 대한 준비를 한다면 경기남부두레생협은 센터를 먼저 짓고 돌봄사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다. 사협에서 협업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참고로 푸른두레생협에서도 사협에 천만원 출자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며 경기남부두레생협이 모든 단협에 출자요청을 하였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생협 차원에서 봤을 때 긍정적이며 일본생협도 같이 다녀왔지만 생활재를 기반한 사회적 가치 돌봄에 대한 사업적 영역 확장에 대하여 지속적인 제안이 있었다고 한다면 울림이 선두에 있고 경기남부두레가 건물을 세우는 것 또한 지지하고 생협적으로 상호간 긍정적으로 이야기되고 모델이 되면 좋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천만원을 출자했을 때 우리의 자금에는 문제 없는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출자금에서 출자하는 것이라 문제없다고 하니, 출자금 계정이 따로 있냐고 질문하여 김미숙 상무이사가 그렇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나들이 삼아 함께 경기남부두레생협을 방문하여 응원하자고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경기남부두레생협에 천만원을 출자하는 안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동의하여 경기남부두레소비자생활협동조합 출자의 건을 승인하다.

 

4) 조합원 확대 방안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조합원 확대는 연중 고민하지만 집중해서 홍보하는 시기가 4월, 6월, 10월이며 그루터기에서는 가입 선물로 18롤 3겹 휴지와 가입 후 재방문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 증정 (5월 이내 사용가능)을 하여 가입조합원 안착을 위해 다양한 조합원 지원과 4월말에 온라인쇼핑몰 개편 시 온라인 가입하여 대기상태 비조합원 프로모션 준비하고 있는데 울림두레는 밀착 지원하여 조합원과 소통하고 품질의 불만, 쇼핑몰 이용의 어려움, 배송 시 만족도 저하, 타 온라인업체 이용, 대응미흡 등 여러 가지 이용불편에 이유가 있는데, 이중에 편리성은 쇼핑몰 리뉴얼을 통해 불편 해소,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며 지역과 연대하여 지구의 날에 망원점 두레장날을 기획하는데 알맹상점, 모아, 망원시장이 힘을 모아 전개한 ‘용기내 망원시장’ 캠페인 방식을 참고하여 생활재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문턱을 낮추어 생협의 문의 여는 행사도 기획하였다고 하며 의견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이사가 온라인 쇼핑몰 개편 한다고 하는데 icoop몰에서는 조합원가와 일반가를 게시한다고 하는데 조합원으로써 할인 뿐 아니라 권리와 의무도 있는데 일반시장처럼 생활재 할인만 홍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며 조합원가가 있는 건 사실이며 가치로 보면 단순히 가격이 저렴해서 생협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가치와 함께 하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생협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편 시 가격을 분리해서 안내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개편 시 분리해서 안내하는 것으로 변경된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전에 이사회에서 쇼핑몰에 비조합원가격 뜨는 것이 옳지 않다고 했는데 왜 이상하고 옳지 않는지에 대하여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매장에 가격표에는 조합원가와 비조합원가가 있는데 온라인에는 없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안진희 이사님이 말씀하신 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현재와 4월말에 개편 시에도 온라인으로 가입하면 대기상태로 설정되는데 대기상태에서 출자금 3만원을 납부해야 조합원 가입상태로 전환된다 4월말 개편 시에 달라지는 점은 가입상태일 때 조합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며, 대기상태에서는 비조합원가로 이용하게 된다고 하다. (현재는 대기상태에서도 조합원가로 이용하며 단 2개월 경과 시 출자금미납의 경우 대기상태에서도 제외됨) 용어 정리를 하는데도 많은 토론을 했는데 일반가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하기 위해 비조합원가로 하기로 했다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의견을 주는 분들은 적극적이고 애정이 있는 것이고 더 많은 분들은 단순히 구매만 하기위해 방문하는 것이라고 하다. 이용하고 신뢰를 쌓아야 의견도 낼 수 있다고 하다. 개선되는 부분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온라인가입 후 2달 이내로 출자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탈퇴처리(대기상태에서 제외) 되었는데, 개편 시에는 온라인 가입하고 출자금을 납부하지 않은 대기상태에서 비조합원가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다. 조합원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몇 년 전부터 생협법이 바뀌면서 비조합원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는데, 온라인쇼핑몰에서도 비조합원이 이용해 보고 조합원 가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다른 기능은 바뀌는 것이 없는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기능이 추가되는 것이라고 하며 지인들에게 이용해 볼 수 있다는 것을 홍보하기 수월하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가입의 마지막 경로가 달라서 그렇다고 하며 매장에서는 가입신청서를 쓰고 현금 또는 카드로 출자금을 납입하는 즉시 조합원 가입이 완료되는데 인터넷가입은 마지막에 생협 계좌가 있어서 입금이나 카드결제를 하면 되는데 그 단계를 건너뛰면 회원 대기생태가 되며 그런 경우 주문상담실에서 안내전화를 하는데 그분들의 특징이 전화를 받지 않고 문자를 보내도 회신을 하지 않는다고 하다. 하지만 간혹 몇 개 월 만에 출자금을 납입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출자금을 납입하지 않고 온라인상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2년 전쯤 2~3회 이용해 보고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도입된 정책이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2~3년 전이라면 개별나눔 온라인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선택했던 안 이였던 것 같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그렇게 논의된 배경이 그루터기와 똑같이 가기 위한 방안이기도 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전산개발을 외주로 주는데 지금 연합회가 흑자여서 투자를 한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4월 말이면 앱에서 가입 시 불편했던 안들이 해소되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뒤로 가기를 누르면 에러가 났는데 몇 달전에 개선되어 지금은 가능하다고 하며 앱 첫 로그인 시 다른 온라인쇼핑몰처럼 자동로그인 상태가 유지되도록 개선 되어 편리해 졌다고 하다. 그리고 앱 푸쉬서비스가 오픈되어서 안내문을 읽지 않으면 미확인안내문 갯수 숫자 표시가 없어지지 않아 조합원전달력이 높으며 5월부터는 앱 푸쉬 서비스와 친구톡을 각 단협에서도 컨트롤(작성,전달)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어 울림이 개별나눔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싶은 안내와 홍보 등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조합원이 이용하기 편리하게 시스템이 받쳐 줘야하는데 두레생협연합회는 다른 곳에만 집중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울림의 이사회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이 연합회에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울림두레생협의 개별나눔 이용고가 높기 때문에 실무책임자 회의에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한다고 하다. 두레생협연합회는 매장중심으로 정책제안과 개발 및 기획하며 개별나눔은 정책수립과 각종 기획 순서에서 밀린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개별나눔을 굳이 나눈다면 온라인매장이 하나 더 있는 것인데 확대에서 밀리는 것이라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온라인 쇼핑몰을 보면 가입선물로 주는 보냉백이 탐나는데 신규 가입선물이다 보니 기존 조합원은 받을 길이 없다고 하다. 빌라에 사는 조합원은 계단에 뒀을 때 홍보효과도 있는데 기존 조합원이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확인해 보니 기금으로 제작한 것이라 수량이 많지 않아 기존 조합원들에게 줄 수 있는 수량이 아니여서 신규 가입선물로 주고 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신규조합원은 많이 이용하지 않지만 기존 조합원은 이용하는 횟수가 많다보니 계단에 뒀을 때 홍보 효과가 있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여러 쇼핑몰을 이용해 봤는데 보냉백을 모두 주니 버리지도 못하고 돌려주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에서 보냉백을 받은 조합원들께 잘 활용하는지 피드백을 받으면 좋은데 거기까지는 진행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다. 스치로폼 박스도 가루가 떨어지지 않는 더 단단한 박스로 교체 예정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매장에 정육 입고 시 담겨 오는 스치로폼 박스로는 교체하지 않기로 했다며 그 박스는 정육용으로 단단하여 잘 부서지지는 않지만 너무 무거워서 현장에서 사용하기 많이 곤란하여 다른 박스로 제작 논의하고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3월에 조합원의 내방이 적어서 기획한 소확행 행사 평가를 요청하다

: 전미숙 팀장이 소확행 행사는 매장에서 매월 진행 할 계획이며 가장 기본이 되는 생활재인 두부, 콩나물을 포함하여 할인하며 매장은 연합회 기획만으로는 매출이 저조하기 때문에 단협 기획으로 단가가 있는 고기와 수산물, 과일을 주 타이틀을 잡는다고 하다. 내방객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용강점 같은 경우는 설이후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연합회 생활재선정회의에서 다른 회원생협의 조합원이 성산점 매출이 떨어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는데 기분이 불쾌했다고 하다. 활동을 하면서 자꾸만 사업적으로 접근하는 자신을 접하게 되는 것이 당황스럽지만 어차피 해야 하는 것이라면 본격적으로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매출분석 자료를 보고 말한 것 같다며 모바일에서 실무책임자, 사업팀장, 점장들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업장분석, 매장 매출, 순위, 성장률, 생활재 판매까지 보이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다. 우리 점장들은 매출 순위 정도를 보고 있으며 성산점이 항상 정상에 있다가 요즘 좀 하향되고 있는 것을 보고 말하는 것 같다고 하다. 울림은 다른 단협은 어떤 생활재를 판매하고, 조합원이 좋아하는 생활재가 무엇인지를 참고하는 정도만 활용한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매출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지만 참고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성산점하면 두레생협의 상징적인 존재였는데 지금은 이용고와 내방객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관심인 것 같으며 울림의 사람들이 그런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을 수 없다고 하다. 그래서 올해 제안된 성산점 살리기 TF팀 제안도 있었고 올해는 함께 힘을 실어줘야 하니 우리가 한 번 쯤은 뒤돌아보고 평가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하다. 5개 매장 중 매장 배송도 가장 늦게 시작했는데 조합원들이 알고 있는지도 확인 해 봐야 할 시점 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성산점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2017년 망원점을 개점하면서 이런 예측은 했지만 그래도 조합원확대가 되어야 하고 기존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활동하면서 귀가 시 장을 보고 들고 왔는데 갑자기 못 나갈 상황이 되니 매장에 전화해서 배송해 주세요 하기가 어려워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고 배송을 받는데 성산점을 이용하는 조합원들도 인터넷 주문으로 배송을 받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제안하다

: 박수경 이사가 성산점 매출이 가장 높을 때는 비정성적인 집중이 있었다며 매장 크기에 비해 이용하는 조합원도 많았기에 걸어서 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는 거리, 망원동의 조합원 확대를 위해 망원점을 개점하였다며 성산점을 서브 할 수 있도록 망원점을 개점했기 때문에 지금의 성산점 상황이 정상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면 그에 대한 방안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신내점 상황도 10년 넘게 같은 자리니까 고민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실무자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으며 매출에 대한 압박보다는 꼬물이부엌에 생활재를 쌓아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항상 열려있는 공간으로 설치 취지를 잘 살려야 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2월 초부터 꼬물이부엌 출입문이 고장 나서 열어 둘 수 없었으며 수리업체가 찾아지지 않고 신규교체를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수백만원의 비용이 발생할 상황이었는데 어렵게 수리업체를 찾아내어 최근에 수리하고 문을 열어 놓고 있으며 생활재는 꾸준히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성산점은 매장 이상의 의미가 있어 구매 할 것이 없어도 들어가고 잠시라도 쉬었다 갈 수 있는 거점 공간이여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성산점을 살리기 위한 TF팀을 기획하거나 점장님과의 간담회 형식을 통해 함께 고민해 볼 것을 제안하며 우리가 조합원으로써 할 것은 두레생협 앱 설치하는 것을 도와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직할 것을 제안하다

: 김혜경 이사가 앱을 설치하기 전에는 매장을 못가면 다른 업체에서 구매했는데 앱을 설치한 후 두레생협 앱을 이용하여 장을 보게 된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앱을 설치하면 로그인 할 수 있는 아이디 만들기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처음 아이디 만들기를 했을 때 이름 뒤에 붙은 @이 때문에 에러가 나서 팀장님이 아이디 등록을 해줘서 이용할 수 있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그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확대와 관련하여 더 풍성하게 이야기 나눴으며 기획된 안으로 주변에 두레생협을 소개하고 조합원이 앱을 설치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연대하는 활동도 기획되면 공유하여 참여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모든 지구에서 접목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하자고 하다. 그리고 성산점 인근에 반려동물카페가 생겼는데 반려동물용품이 판매되고 있는지 질문하고 외부에서는 반려동물용품을 팔고 있는 것을 알 수 없으니 홍보물을 만들어 홍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전미숙 팀장이 반려동물 관련 생활재가 더 늘었으니 모아서 홍보물을 만들고 반려동물카페에 방문해 보겠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소식지에 천둥이 이야기가 나오는데 소식지 두는 곳에 조합원이 알 수 있도록 함께 두면 좋겠다고 제안하니 심영수 이사가 포스 옆에 반려견 채소껌 둔 곳에 소식지를 함께 두면 좋겠다고 하다

: 전미숙 팀장이 반려동물용품은 반려견을 키우는 활동가가 있는 매장과 없는 매장이 반려동물용품을 홍보하는 데에 영향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성산점은 반려견을 키우는 분이 없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섹션을 만들기 위해 종류를 늘이고 있으며 생협함께에서 반려견 대용량 사료가 기획되어 공급될 예정이라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소식지 여름호에서 조합원이 키우는 반려견을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 예정이라도 하며 생활재 소개도 반려견 용품을 소개하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오늘 제안된 의견들을 모아 조합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기획하여 실행하는 것 외의 다른 의견이 없어 제안된 안을 승인하다

 
  1. 보고사항
 

1) 2월 회계보고

: 2월 회계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2) 조합원활동 보고

: 심영수 이사가 홍보편집위에서 소식지위원회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몇 년전 이사회에서 소식지위원회로 제안하였으나 당시 홍보편집위원회에서 변경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지금은 위원회 내에서 요청하였다고 하며 절차에 문제가 없는지를 묻다

: 서순현 팀장이 몇 년 전 식품안전위원회에서 식생활교육위원회로 명칭변경을 요청하여 이사회에서 승인하여 변경되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홍보편집위원회에서 소식지위원회로 명칭변경에 다른 의견이 없어 제안된 안을 승인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4) 조직 및 교육 보고

5) 조합원 의견 나눔

: 2월 조합원 의견나눔은 자료로 대체하다

6)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 조합원상담실 평가와 사업목표에 대한 자료를 참고 해 줄 것을 요청하고 두레생협연합회 물류센터 차입 및 출자금에 대한 계획에 대하여 보고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두레생협연합회 물류센터 차입 및 출자금에 대하여 울림두레생협의 출자금 증자 계획안을 보고하며 논의를 요청하다.

: 양현아 이사가 왜 차입금보다 출자금이 더 많은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전체 규모 중 20억이 차입금이고 26억이 출자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차입은 쉽고 출자가 더 어려운데 울림이 부담해야하는 금액만 맞추면 되는 것인지 개별로 맞춰야하는지를 물으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총액만 맞추면 된다고 하며 협동조합에서는 조합원의 출자로 사업 자본금을 조성하는 것이 맞는 것이라서 출자금이 높은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회에서 먼저 논의 후 제안했어야 했는데 실무자들이 먼저 제안한 것에 감사한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출자금을 1명이 1천만원을 했는데 맞는지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김미숙 상무님이 출자한 것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타단협은 출자한 조합원을 위해 할인 행사도 하는데 팀장회의에서 우리는 할인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여윳돈이 있으면 각자 하시면 되며 출자증자는 협동조합에서 활동하니 의미 있게 생각하여 증자해 주면 좋겠다고 하다

: 송성남 이사가 출자를 하면 중간에 상환요청을 할 수 있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출자금은 가능하면 반환요청을 하지 말아 주십사 요청하려고 하며 탈퇴 시에는 모두 반환된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조합원 가입 시 출자금은 울림두레로 들어가는데 물류센터 출자금은 어디로 들어가는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출자금은 모두 울림두레생협 회계로 들어오며 울림이 연합회로 출자하는 방식으로 전달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차입은 조합원과 두레생협연합회에 직접 차입을 하는 것이며 출자금은 조합원이 울림두레생협에 출자증자를 하고 울림이 연합회로 출자를 하는 것이라고 하며 조합원이 중간에 출자좌수감소신청을 하면 울림이 조합원께 반환하는 것이고 조합원 탈퇴 시에도 조합원의 출자금을 전액 반환하는 것이라고 하며 두레생협연합회에서는 반환 받지 않는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직원들이 결의한 금액에 부담을 주는 건 아닌지와 의무 참여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실무자들에게 강제 할 수 없으며 개별적으로 참여의사는 있으나 즉시 모든 금액 참여가 어렵다면 총무팀장과 상무이사와 의논하여 방안을 함께 찾으며 참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직원들의 출자금 중자가 부담스럽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들이 직원들의 출자금 증자에 대한 부담이 있으니 감안하여 실무에서 조정할 것을 제안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직원들도 퇴사 시 탈퇴하면 전액 반환되며 기존에도 실무자들은 매월 일정금액을 증자 약정하여 조합 자본의 안전한 확보를 위해 참여하고 있으니 크게 부담 갖지 않아도 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언제까지 기한을 두는지 물으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4월15일까지 요청하다

: 서순현 팀장이 위원장님들은 위원들도 출자증자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안내를 부탁드리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다음 주에 조합원께 물류센터 건립을 출자증자를 문자 안내 할 예정이라고 하다

 
  1. 기타
 
  1.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2시44분에 종료하다.
 
  1. 3. 17
 
의장 장욱희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전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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