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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이 필요한 조합원들은 사연이나 요청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나, 우리, 돌봄:기금 Ⅱ] 서대문지구 [돌봄활동공간/어린이식당] 이야기자리 (11/23 어깨동무 도서관)

작성자
울림두레생협
작성일
2023-12-05 10:00
조회
80
오늘은 ‘돌봄활동공간과 어린이식당’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서대문지구 조합원님들과 말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종 소모임에 대한 자유로운 구상부터,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와 교육, 운영방법에 대한 이야기까지.

상상속 기획자가 된 조합원님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돌봄활동공간]
  • 믿을 수 있는 생협 원두를 사용해 안심하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예쁜 카페가 포함된 공간이면 좋겠어요
  • 제가 우울하거나 지쳤을 때 편하게 쉼을 얻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 잠이 부족한 직장인을 위한 침실 같은 공간이나 수면캡슐이 마련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 꼭 우리 조합원님이 아니더라도 지역주민들이 공간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어요
  • 돌봄활동공간에서 영화, 반찬, 운동 등 각종 소모임이 가능해지면 조합원 활동의 구심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 재능을 가진 조합원들이 고정적으로 모여 모든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되면 공간 홍보도 가능하고, 마을에 살고 있는 재능 있는 조합원도 발굴할 수 있겠죠
  • 돌봄활동공간이 마을모임, 소모임, 운동모임, 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이용되는 것도 좋지만 우울한 사람이 많은 요즘, 심리상담을 해줄 수 있는 상담사가 상주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약제로 운영하고, 전문상담사가 아니어도 누군가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자격 정도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더 나아가 심리치료할 수 있는 곳을 연계해줄 수 있으면 더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식당]
  • 어린이식당 조리사가 채용되어 상시로 운영한다면 혼자 운영하기 힘든 시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합원의 자원봉사를 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면 저도 봉사할 의사가 있어요. 그리고 어린이식당이니까 시니어 조합원이 함께 해주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 생협 생활재로 간식을 만드는 것이니 밀키트도 출시하면 조합원의 선택의 폭이 커질 것 같아요.
  • 일정금액 선불제로 운영하면 식당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건강한 재료로 만들지라도 맛이 없으면 아이들은 방문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익숙한 대중적인 취향은 반영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를 제안해보고 싶어요: 볶음밥, K도그, 삼각김밥, 떡볶이(매운맛, 순한맛), 샌드위치, 피자, 어묵국, 순대, 소떡소떡, 국수, 특별한 날 특별메뉴, 계절메뉴 추가
  • 구체적인 부분을 고민해보았는데요.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환한 조명이 좋으면 좋겠고, 어린이식당에서 식생활 교육도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대상은 물론, 부모 대상으로도 “먹거리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엄빠의 날” 이런 식으로 주제를 정해서 했으면 좋겠어요.
  • 음식을 만들고 남는 재료를 이용하여 아픈 반려동물들이 먹을 수 있는 반려견 화식을 만들어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 저는 어린이식당이 꼭 단독 공간이 아니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돌봄활동공간 안에 어린이식당이 운영되면 식당을 찾는 어린이들이 다른 돌봄의 공간도 사용가능할테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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