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활동

서대문지구

2023년 5월 마을모임 후기-나, 우리, 돌봄:기금이야기

작성자
여은영
작성일
2023-05-10 13:57
조회
234
일시: 5월10일(수) 오전10시30분

장소: 북가좌1동 주민센터

참석자: 김미숙 김복남 김선희 변경미 윤주경 주소득 최유영 /서순현 박서영 여은영

 

5월의 햇살은 사람의 기분을 참 좋게 만들어주네요.

5월의 아름다운 햇살을 맞으며 오늘 서대문지구 마을모임으로 모였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나, 우리, 돌봄:기금 이야기입니다.

 

조합원 모임으로 모여 지금까지 사용된 돌봄기금의 내용과 앞으로 더 확대될 돌봄기금의 사용을 상상해보고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생각하고 바라는 돌봄에 대해 나누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북가좌1동주민센터에서 모임을 가져보네요.

동네에서 모임을 한다니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조합원들 때문에 힘이 납니다.

 

테이블에 둘러 앉아 조금 길지만 자기소개의 내용을 들으며 그 한 사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돌봄기금에 대한 생각.

센터가 잘 지어지면 좋겠다. 꼭 웅장한 규모의 센터가 아니더라도 마포에도 서대문에도 조합원들이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센터가 각각 존재하면 좋겠다. 취약계층을 돌보는 돌봄이 되어야한다. 몸이 불편한 친구 혹은 그의 가족들이 쉼을 느끼는 곳이면 좋겠다.

센터에 카페가 함께 존재하면 육아를 하는 젊은 엄마들이 자주 찾을 것 같다. 잠시 머무르는 것도 좋지만 장기적으로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주거의 형태도 만들어지기 바란다.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각자의 삶을 살면서 생각해본 돌봄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들을 잘 나누었습니다.

나누어준 생각과 바램들의 열매가 잘 맺히길 바래봅니다.

 

돌봄의 이야기 시간을 마치고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만들었습니다.

꼭 해야만 하는 전 작업들을 미리 해왔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서로 얼굴을 가까이 하고 담소를 나누며 소리내어 웃어보니 이 시간이 참 즐겁네요.

가지고 온 용기들에 담아보니 오늘 저녁 반찬 하나는 해결입니다.

그동안 마을모임에 잘 나오지 못했는데 자주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갖고 싶다는 조합원들의 마음의 표현으로 또 힘을 얻습니다.

새로운 내용으로 다음 달에도 조합원 여러분을 찾아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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