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활동
서대문지구
2024년 12월 조합원 송년회 후기
Author
김승혜
Date
2024-12-24 13:49
Views
85
12월은 새로운 시작이자 마무리의 시간.
벌써 12월이 찾아 왔어요. 한 해동안 힘들었던 순간들이 다 지나가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으로 가득한 한 달이 되었으면 해요.
12월 서대문지구는 송년회로 모임을 가졋습니다.
마을위분들과 따뜻한 차 한잔과 2024년 서대문지구 마을모임 활동들을 보면서 일상속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마을모임을 함께 해준 마을위분들을 스스로 칭찬하고 위로해 주며, 함께 해 주신 분들과 격려하며 올해에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새해에는 마을모임을 어떻게 이끌어가면 좋을지 마을모임에 조합원들의 참여도를 어떻게 하면 높여서 마을모임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참석해 주신 마을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힘든날도 있었고, 웃었던 날도 있었겠지요. 지금 이 순간,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비록 계절은 차갑지만, 마음에는 따뜻한 행복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남은 12월, 작은 기쁨들이 모여 새해에는 더 큰 행복과 희망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새해에는 다양한 마을모임으로 만날께요~^^
Happy New Year!
벌써 12월이 찾아 왔어요. 한 해동안 힘들었던 순간들이 다 지나가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희망으로 가득한 한 달이 되었으면 해요.
12월 서대문지구는 송년회로 모임을 가졋습니다.
마을위분들과 따뜻한 차 한잔과 2024년 서대문지구 마을모임 활동들을 보면서 일상속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마을모임을 함께 해준 마을위분들을 스스로 칭찬하고 위로해 주며, 함께 해 주신 분들과 격려하며 올해에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올 새해에는 마을모임을 어떻게 이끌어가면 좋을지 마을모임에 조합원들의 참여도를 어떻게 하면 높여서 마을모임을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참석해 주신 마을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힘든날도 있었고, 웃었던 날도 있었겠지요. 지금 이 순간,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비록 계절은 차갑지만, 마음에는 따뜻한 행복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남은 12월, 작은 기쁨들이 모여 새해에는 더 큰 행복과 희망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새해에는 다양한 마을모임으로 만날께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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