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활동
서대문지구
2024년 11월 마을위원회 회의록
작성자
김승혜
작성일
2024-11-13 10:27
조회
13
가을 공기는 여름엔 느끼지 못했던 특별한 향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뭔가 답답하고 묵직했던 여름과는 달리 가볍고 상쾌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고 근처 공원에서 숨을 깊게 들이쉬는 것만으로도 가을을 만끽한 기분이 드는 11월입니다.
11월 마을위원회 회의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뭔가 답답하고 묵직했던 여름과는 달리 가볍고 상쾌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고 근처 공원에서 숨을 깊게 들이쉬는 것만으로도 가을을 만끽한 기분이 드는 11월입니다.
11월 마을위원회 회의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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