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활동
서대문지구
2024년 6월 마을모임 후기 - 오이 부추 소박이 만들기
작성자
김승혜
작성일
2024-06-27 11:00
조회
91
꽃의 여왕 장미의 계절.
초여름 날씨가 많아지는 6월이예요.
덥고 습해지는 날씨에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눈부신 하늘과 파란 바다를 볼 수 있어요
1년의 절반인 6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2024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계획한 다짐들
그동안 미처 이루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꼭 이루시길 바래요.
요즘 오이가 제철이라서 오이를 활용한 요리.
6월 서대문구 마을 모임은 오이 부추 소박이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수분감이 많은 채소인 오이를 즐겨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먹기 좋은 크기로 오이를 손질하고 절여지는 동안 조합원들이 키우는 반려견 이야기.
생활 속에서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향긋한 부추와 채소를 더해서 소박이 양념을 만들어 오이속을 채워서 오이소박이로 만들어 주면 여름철 별미로 완성.
강렬한 햇살처럼 열정을 가득담아 오이 소박이를 만든 하루 였습니다.
햇빛처럼 환하게 웃는 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초여름 날씨가 많아지는 6월이예요.
덥고 습해지는 날씨에 지치기 쉬운 계절이지만 눈부신 하늘과 파란 바다를 볼 수 있어요
1년의 절반인 6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2024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계획한 다짐들
그동안 미처 이루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꼭 이루시길 바래요.
요즘 오이가 제철이라서 오이를 활용한 요리.
6월 서대문구 마을 모임은 오이 부추 소박이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수분감이 많은 채소인 오이를 즐겨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먹기 좋은 크기로 오이를 손질하고 절여지는 동안 조합원들이 키우는 반려견 이야기.
생활 속에서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향긋한 부추와 채소를 더해서 소박이 양념을 만들어 오이속을 채워서 오이소박이로 만들어 주면 여름철 별미로 완성.
강렬한 햇살처럼 열정을 가득담아 오이 소박이를 만든 하루 였습니다.
햇빛처럼 환하게 웃는 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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