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활동
서대문지구
2023년 10월 마을모임 후기-어린이보자기장터
작성자
여은영
작성일
2023-10-21 20:49
조회
254
일시: 10월21일(토) 오전11시
장소: 북가좌매장 앞
참석자: 김유진 김정화 변경미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 여은영
10월 중 가장 추운 날이라는 예보에 맞게 정말로 겨울날씨 같은 오늘이었습니다.
두꺼운 패딩도 어울릴만한 차가운 날씨에 서대문지구 어린이보자기장터가 열렸답니다.
이미 주말에 기온이 낮을거라는 예보에 참여어린이는 많지 않았지만 한가한 토요일 매장앞이 조금은 활기가 있었답니다.
지나가는 어린이들은 역시 어린이용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귀여운 인형들을 찾는 어린아이들은 인형 하나씩 들고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 측에서 준비한 퀴즈는 인기코너였습니다.
기후위기를 주제로 2줄 빙고를 맞추면 수세미나 행주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기후위기에 관한 퀴즈라 어려울 것 같지만 문제 내는 분의 표정을 보면 전혀 어렵지 않은 문제여서
참여한 이웃주민, 조합원들은 선물 하나씩 들고 즐거워하셨답니다.
남자, 여자,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없는 이미지 그림들도 좋은 홍보였고, 반려묘, 길냥이를 위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도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 에코백, 라벨을 제거한 유리병 등 3개를 가지고 오는 조합원들께는 두레생협 농산물을 증정하였답니다.
엄마가 챙겨준 유리병을 들고 사과와 교환해간 조합원들의 자녀들도 있었습니다.
날씨로 인해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후, 성평등, 반려동물, 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듯한 날에 다시 한 번 더 즐거운 시간으로 어린이들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장소: 북가좌매장 앞
참석자: 김유진 김정화 변경미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 여은영
10월 중 가장 추운 날이라는 예보에 맞게 정말로 겨울날씨 같은 오늘이었습니다.
두꺼운 패딩도 어울릴만한 차가운 날씨에 서대문지구 어린이보자기장터가 열렸답니다.
이미 주말에 기온이 낮을거라는 예보에 참여어린이는 많지 않았지만 한가한 토요일 매장앞이 조금은 활기가 있었답니다.
지나가는 어린이들은 역시 어린이용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귀여운 인형들을 찾는 어린아이들은 인형 하나씩 들고 행복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마을언덕사회적협동조합 측에서 준비한 퀴즈는 인기코너였습니다.
기후위기를 주제로 2줄 빙고를 맞추면 수세미나 행주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기후위기에 관한 퀴즈라 어려울 것 같지만 문제 내는 분의 표정을 보면 전혀 어렵지 않은 문제여서
참여한 이웃주민, 조합원들은 선물 하나씩 들고 즐거워하셨답니다.
남자, 여자,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없는 이미지 그림들도 좋은 홍보였고, 반려묘, 길냥이를 위한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도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텀블러, 에코백, 라벨을 제거한 유리병 등 3개를 가지고 오는 조합원들께는 두레생협 농산물을 증정하였답니다.
엄마가 챙겨준 유리병을 들고 사과와 교환해간 조합원들의 자녀들도 있었습니다.
날씨로 인해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기후, 성평등, 반려동물, 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따듯한 날에 다시 한 번 더 즐거운 시간으로 어린이들을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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