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활동

마포서부지구

2022년 8월 마을모임 2차

작성자
피아노
작성일
2022-08-29 13:26
조회
76

일시: 2022년 8월 29일(월) 오전 10시

장소: 성미산마을회관 1층 공유라운지

참석자: 김혜경 박현주 유재경 이인순 최희승/ 김혜원 여은영 


바람이 너무 달라졌지요?

여름이 저 멀리 가버리고 가을이 눈 앞에 성큼 다가와있습니다. 

부지런히 움직였던 여름을 뒤로하고 앞으로 펼쳐질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기대해보려합니다. 


오늘 2차 마을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모임에 이어지는 환경모임인데요, 오늘은 그동안의 교육과 본인의 생각들을 나누어보는 시간으로 마련하였습니다. 

편안한 자리로 나누어진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우유팩 재활용이 화학약품 사용으로 노동자의 건강에 영향을 주며 잘 갖추어진 시설이라고 하더라고 수질의 영향을 배제할 수는 없다. 

 종이팩보다는 플라스틱 사용을 권유하고 싶다. 

-어느 한쪽에 치우친 결정보다 지금 현 상황에서 종이팩, 플라스틱 사용, 유리병 사용등 다방면의 노력이 중요하다.

-첫 술에 배부를수는 없기 때문에 조합원에 대한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

-환경위원회의 화.목일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조합원들의 책임감있는 노력에 감사하다

-마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농업은 기후문제에 대해 절감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텃밭은 주거인들의 동의와 건물의 구조, 옥상 방수처리등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가능하다. 

-서구나라들의 환경정책도 관심을 가지되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야한다. 

-판매되고 있는 많은 물건의 용기 모양이 너무 다양해서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다.  용기의 규격화가 필요하다. 

-작은것 하나라도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는 생협이 되면 좋겠다. 


<환경을 위한 나만의 노력>

1. 비누망위에 천연수세미를 놓고 비누를 올리면 덜 물러진다.

2. 욕실용 세제를 고형비누로 사용하여 플라스틱 배출을 줄이고 내 몸의 건강도 챙긴다. 린스대신 식초사용 강추

3. 주방세제 조금 덜 쓰기

4. 코팅팬 사용 줄이기

5. 면생리대 사용하기


<환경을 위해 희망하는 내용>

1. 대기업에서 자사제품 용기를 수거하도록 목소리를 내는데 함께 하자.

2. 마을과 연대하여 요일을 정하여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피켓팅 활동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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