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마을위원회 회의록

출근길에 앞에 있는 여성분이 하늘을 향해 스마트폰 카레마를 켜고 사진을 찰칵하고 찍고 있어,

저도 잠깐 발걸음을 멈추고 얼굴을 들어서 하늘을 쳐다 보았는데요.

왜 그리도 푸른하늘과 하얀 뭉게 구름이 잘 어울리던지요.

언제 여름이었느냐라고 반문할 정도로 비 개인 하늘은 혼자서 가을 맞이를 하는 듯 해보입니다.

9월 마을위원회 회의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