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활동
마포서부지구
2024년 2월 마을위원회 회의록
작성자
김승혜
작성일
2024-02-05 13:14
조회
79
겨울이 참~ 길다 라는 생각을 할 즈음이 딱 요맘때 인 것 같습니다.
2월은 겨울과 봄 사이의 징검다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우내 얼었던 개울에 나가 돌다리를 건너듯 하루하루 가벼운 걸음으로 봄을 향해 가는 2월이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한 낮에는 봄 기운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봄을 준비할까? 라고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창가로 비치는 햇살이 유독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
마포서부지구 마을 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2월은 겨울과 봄 사이의 징검다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우내 얼었던 개울에 나가 돌다리를 건너듯 하루하루 가벼운 걸음으로 봄을 향해 가는 2월이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한 낮에는 봄 기운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봄을 준비할까? 라고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창가로 비치는 햇살이 유독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
마포서부지구 마을 위원회 회의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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