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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사록

2022년 4월 이사회 의사록

작성자
울림두레생협
작성일
2023-03-10 17:46
조회
101
20224월 이사회 의사록
 
  1. 소집통지일 : 2022. 4. 14 (목)
 
  1.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2년 4월 28일(목) 오전 9시30분

◦ 장소 : 성미산마을회관 1층 (마포구 성미산로 3길 2)
  1.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심영수 안진희 정미옥

 
  1.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8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2년 4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1.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도 3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1.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1. 논의사항
1) 돌봄교육 -임직원, 조합원 활동가

: 장욱희 의장이 울림두레돌봄사협이 출범하고 4년을 맞아 울림두레생협 임원, 직원, 조합원활동가가 참여하여 울림 돌봄사업의 역사와 의미, 현재의 모습, 과제, 고민, 계획을 교육하는 것은 울림두레 공동체의 단단한 결속과 협동에 큰 동력이 될 것이며 돌봄포럼을 개최하고 돌봄기금 전면화를 준비하기 위하여 돌봄교육으로 공동의 과제를 공유할 필요성 있어서 임직원, 조합원활동가 교육을 제안하니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다

: 박수경 이사가 고은주 이사장이 외부 강의를 다닐 때 하는 이야기가 생협에서 돌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하여 집중되어 있을 것 같은데 지금 궁금한 것은 우리나라 돌봄사업의 현주소와 생협의 위치와 지향점, 나아가갈 점이 궁금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외부 강의 시 울림의 사례 중심으로 걸어 온 길이 주 내용이라면 돌봄4년의 어려움과 방향성을 주 내용으로 한다면 내용이 풍성해 질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오랫동안 돌봄사업의 확대를 예상하고 준비 했지만 관과 행정의 추진 등 사업적인 면에서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 지 궁금하다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지자체 돌봄과의 차이, 울림두레 돌봄의 장점 등이 궁금하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울림두레의 돌봄은 일반 시장의 돌봄과는 약간 다른 것이 어르신들이 일상적인 돌봄이라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인원 때문에 임직원과 조합원 활동가 교육을 분리한 것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조합원활동가의 경우 코로나로 인하여 잠시 달라진 점이 있는데 그전에는 생산자 교육이나 일손 돕기. 자체 워크샵 등 상,하반기에 한 번씩 대면하여 조합원활동가워크샵을 진행했었다고 하고 그루터기 운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두 함께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임직원 교육 시 저녁에 진행하다 보니 임원들 참여가 저조하니 많이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이사가 돌봄사협 출범을 함께 하지 못한 이사님들이 꼭 참석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교육을 6월에 진행하면 좋겠다고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을 제안하다

: 정미옥 이사가 저녁에 교육을 하면 업무시간 외의 교육인데 괜찮은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파격적으로 오후에 교육을 하면 직원들 업무상 무리가 있는지를 묻다.

: 박수경 이사가 모든 사람의 일정을 맞추기는 어려울 것 같으니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으로 결정하는 게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고은주 이사장님은 두개의 날짜를 정해서 주면 결정하는데 좋겠다고 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6월 중 2개의 일정을 잡아서 온라인과 병행으로 하는 것에 대하여 논의 후 공유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하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2) 사무국 이전 상황 보고

: 김미숙 상무이사가 현 사무국 건물주의 건물매각으로 인한 사무국 이전에 대하여 새 건물주가 제안하였으며 시기는 7월 이전, 부동산수수료와 이사비용은 건물주가 부담하겠다고 제안하였다고 보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계약 기간까지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되는 지와 계약 완료 시점까지 있어도 이사비용을 주는 지를 물으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새 건물주가 요청하는 7월에 이사를 해야 이사비용을 부담한다는 뜻이라고 하며 계약기간 3월까지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되는 권리는 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그 전에 돌봄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고은주 사협 이사장님과 말씀하신 안에 대하여 함께 찾아보기로 했다고 하며 사무국의 이전 건물주가 11년 동안 한 번도 월세를 인상하지 않았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돌봄센터 건립 관련 성미산어린이집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성미산어린이집에서 조합원 의견을 모은 결과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지 않아서 어린이집과 함께 돌봄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사무국 이전하는 김에 식생활교육위원회의 자료를 둘 수 있는 캐비넷이 필요하니 이사가는 사무국에 설치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사무국 이전 시 공간에 대한 상상을 실무자들과 하면 좋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실무자 입장에서 정리할 것과 보관할 것을 잘 정리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지금 상황이 돈을 들여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고민이 많다고 하며 정권이 바뀐 뒤 부동산 추세를 봐야 할 것 같다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이번에 소식지를 전면적으로 모으고 있다고 하다. 역사가 깊은 울림두레생협 소식지에 대한 아카이브를 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10주년 때 아카이브를 했다고 하며 외장 하드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사무국 이전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는지를 묻고, 다른 의견이 없어 승인하다.

 

3) 사업 계획 중간 점검

: 김미숙 상무이사가 사업 중간에 돌봄기금 모금, 조합원확대 등을 중간 점검 차 안건으로 상정하였으며 공동구매나눔사업 집중논의를 팀장회의에서 진행하여 조합원확대, 이용고 증대 관련 집중 논의하고 이사회에 안을 제출하려고 하니 논의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조합원 모임에서 돌봄이야기, 환경이야기 등을 하여 조합원 의견을 모으려고 하며 돌봄사협에서 만든 툴을 가지고 돌봄 이야기를 하는 것, 소모임 운영, 협동조합 교육을 함께 하는 것으로 계획을 점검했다고 하다

 
  1. 보고사항
1) 3월 회계보고

: 김미숙 상무이사가 3월 회계보고를 하다

: 박수경 이사가 회계부분은 숫자로만 보면 경상이익이 -952.5%라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수치적인 비율이라고 하며 매출 목표금을 12개월로 나누면 3개월이 지났으니 25%정도는 달성을 해야 하나 21%를 달성했고 4%로 부족하기 때문에 (-)가 난 것이라고 하다. 경상이익부분에서 예산 상의 경상이익 목표액 210만원의 경상이익이 나와야 하는데 -2,000만원이 나와서 예산대비실적 비율을 구하면 -952.5%가 나온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회계자료를 보면서 연초에 세운 계획을 살펴보면 좋겠다고 하다

 

2) 조합원활동 보고

: 서순현 팀장이 생활재위원회, 환경위원회 활동 보고를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지난해 생산자 강좌에서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쓰레기를 모두 소각을 하기 때문에 생분해 비닐이 의미 없다고 했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생분해 비닐을 소각 시 환경호르몬 배출이 적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 배출시 물로 씻어 버리는 것이 오히려 물을 더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갈등이 있으나 환경을 위해 우리가 분리하고 있다는 것을 국가와 기업에 대하여 재활용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요청하여야 한다고 하다. 지금은 투명 플라스틱과 비닐을 분리하여 배출 하도록 하고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박수경 이사님이 설명하신 것은 운동차원으로 설득력 있게 말해 주신 것이며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니까 아이들 이유식 식기가 생분해성분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GMO 옥수수로 만든 것이라고 하다. 먹거리로 안 먹으니 생활용품으로 만들어 단단하게 만들어지고 섬유로 만들어 양말도 만들고 있다고 하다. 단순하게 옥수수로 만들었다고 믿고 안심할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류는 아예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다. 김혜경 이사님이 지적한 것도 문제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식생활교육위원회 활동 보고를 하다

: 심영수 이사가 소식지위원회 활동 보고를 하며 여름호 기획으로 오아시스 관련하여 기재하는 것은 어떤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필요하면 글을 쓰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마포구 공공급식 관련하여 글을 써도 좋겠다고 제안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작년 감사에서 지적받았지만 마포구 공공급식 조례제정이 먼저 되어야하는 상황이며 마포구청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조례제정에 대하여 정책공약으로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하다. 그러려면 조합원들의 서명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울림은 마포구 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 회비를 내고 있는 회원사이기도 하며 모두마포는 마포구의 모든 네트워크를 대표하여 마포구청장 후보자에게 전달할 정책제안을 취합하고 있으며 울림은 공공급식 조례제정과 센터 설치로 공공급식을 실현하라는 정책제안을 제출했고 5월16일정도에 마포구청장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할 예정이며 구청장 후보자들과 협약식 또는 기자회견에도 참여 할 예정이라고 하다. 5월3일에 윤성일, 송성남, 이사장님과 마포구 공공급식 조례제정 준비회의를 할 예정이고 그 다음 주에 조합원에게 의견을 묻거나 설명을 하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하다. 논의 후 보고 드리고 의견을 여쭐 예정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사협의 케어안심주택 위탁 운영, 다독다독 도시락, 공동 교육, 돌봄기금 전면화 등 공동체 회의 보고를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추가로 실무자 공동 교육을 함께 하자고 했던 것은 사협 신입실무자들에게도 협동조합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에 생협과 사협 신입실무자 교육을 함께 하자고 했다고 하며 전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협동조합교육 심화과정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하다. 케어안심주택 위치가 아현동 한살림 매장 앞이라고 하며 주택 내에 커뮤니티공간이 있어서 울림두레생협에 마을모임이나 이사회의, 육아사랑방 등의 운영을 제안하였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케어안심주택 커뮤니티 공간이 애매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공간이용은 가능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포동부지구 활동이 케어안심주택 커뮤니티 공간에서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염원하다

: 정미옥 이사가 제6그루터기 개점 준비에 대하여 설명을 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3월 중순부터 보러 다니면서 마포동부지구에 신규그루터기 출점을 하지 못 했는지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며 케어안심주택이 있는 아현동에도 마레프(마포 레미안 푸르지오 5천세대 대단지) 입주 당시 고민을 했는데 지금 그곳에 5개의 친환경매장이 있어서 들어갈 이유는 없으며 마포 가든 호텔 뒤쪽도 적당한 크기의 점포가 없고 권리금이 너무 높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하다. 그나마 마포아트센터 뒤쪽에 아파트가 새로 생겨 그 전의 아파트까지 합하면 2,500세대가 있지만 이면도로에 위치해 있고 오르막길이라 주차가 어렵고 외부로 노출되지 않는 위치라 딱 2,500세대만 보고 운영해야 하고 다른 곳으로 확대하기 어려운 지역이라고 하다. 그럼에도 타단협 상무이사가 그곳에 매장을 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하며 지금 보고 있는 곳은 대흥역 인근 서강대 정문 가는 길에 주차를 3대 할 수 있는 곳을 보고 있다고 하며 구체적인 보고는 추후 하겠다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마포아트센터 뒤쪽에 작은 초록마을이 있고 앞에 놀이터가 있어서 사람들이 초록마을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그 쪽은 확대가 어려운 지역이라 그 아파트 입주민만을 보고 들어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지금 사는 아파트도 처음에는 1,200세대였으며 이마트 24만 있었는데 사람들이 갈 곳이 없으니 그 곳만 이용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사업 구역이 넓으면 동종업종이 입주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면이 있고 단지입주민만을 보면 폐쇄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아파트입주민의 특성을 우리가 잘 모를 수도 있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마포서부지구 조합원 활동 보고를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중랑지구, 서대문지구 조합원 활동, 소모임 신청현황, 두레장날-알맹이만 모아두레@망원, 2022 다독다독도시락, 조직활동가 회의, 신입조합원 환영회 보고를 하다

: 강경미 이사가 마을활력소에서 미니데이케어를 진행했었는데 올해 성산복지관과 협약하여 자기를 돌볼 수 있는 어르신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며 복지관이 지원하여 몇 분의 어르신께 일상생활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두레장날 새 책을 50%에 판매하는 것은 도서정가판매에 위배 될 수 있으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출판사에서 제안하였으며 두레장날에 샵인샵 형태로 진행하고자 했으나 한 번 더 확인 후 진행하겠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출판사와 행사를 기획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며 생활재를 선별하듯이 우리의 취지와 맞는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 선별도 필요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박수경 이사의 의견을 받아 확인하여 변경되는 내용은 보고 해 줄 것을 요청하다

 

3)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

: 전미숙 팀장이 생활재 공동구매나눔사업 보고를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개별나눔사업 보고를 하다

 

4) 조직 및 교육 보고

: 서순현 팀장이 전통된장만들기,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1004기금 모금, 두레생협 리더십 클래스교육. 마포구 노동영화 공동체상영회, 홍보 기획회의를 보고 하다

 

5) 조합원 의견 나눔

: 서순현 팀장이 3월 조합원 의견나눔을 보고 하다

 

6)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 장욱희 의장이 우리생협 오아시스의 <생협>명칭 불법 사용에 대한 공동대응 상황을 보고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용강점의 오아시스매장으로 인해 손실피해 상황을 보고하다

: 김혜경 이사가 오아시스에서 할인 시 같은 생산지인 경우 누가 비용부담을 하는지 궁금하다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쿠팡 같은 경우 고객 확보를 위해 손실도 감수한다고 들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생협 조합원이 애용하는 생활재를 할인하여 고객확보를 하고 한번 이용하면 할인 쿠폰을 남발하여 이용할 수밖에 없도록 하고 있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조합원들이 생협을 믿고 생활재를 이용하듯이 오아시스를 생협으로 믿고 이용하는 물품에 대한 안전성에 대하여 믿고 이용하는 것 같다고 하다. 가격이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취급기준에 맞지 않아 미취급하는데 그곳에 있는 물품은 우리의 취급기준이하 물품으로 박리다매를 하는 것이며 우리가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같은 사양의 생활재인데 가격이 낮다면 우리의 가격구조를 점검해야하는 것이라고 하며 내년에는 그 논의를 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가 영리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흑자이니 마진율을 낮추어 가는 안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하다

 
  1. 기타
: 안진희 이사가 무인판매를 하려면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겠지만 포장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은 가능하지 않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망원점 개점 당시 관련하여 많은 구상 중 하나가 편의점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에 대하여 고민하였다고 하며 6매장 개점 시 그 지역의 특색에 맞게 운영 될 수 있도록 논의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그루터기 개점이나 리뉴얼 후 5-7년이 지나면 다시 리뉴얼하거나 확장에 대하여 점검하는데 신내점과 북가좌점에 대해 올해나 내년에 검토를 해야 된다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북가좌점은 도서관만 들어오면 걱정이 없다고 하다

 
  1.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2시20분에 종료하다.
 
  1. 4. 28
 
의장 장욱희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심영수
                 
안진희   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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