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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사록

2022년 12월 이사회 의사록

작성자
울림두레생협
작성일
2023-03-10 17:49
조회
140
202212월 이사회 의사록
 
  1. 소집통지일 : 2022. 12. 15 (목)
 
  1.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2년 12월 22일(목) 오전9시30분

◦ 장소 : 사무국 회의실

 
  1.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이수연 전승은 정미옥

 
  1.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10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2년 12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1.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도 11월 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1.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1. 논의사항
1) 2022년 사업평가

: 서순현 팀장이 2022년 사업평가 별첨자료에 의거하여 기관운영을 보고하다

: 양현아 이사가 생활재위원회 활동과 평가를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분과장 명단에 중랑지구 사근숙조합원이 누락되었다고 하니 양현아 이사가 분과장으로 활동하기 부담스러워 해서 활동만 하였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식생활교육위원회 활동과 평가를 보고하다

: 심영수 이사가 소식지위원회 활동과 평가를 보고하다

: 서순현 팀장이 환경위원회와 급식위원회, 돌봄기금위원회, 울림두레공동체회의 활동과 평가를 보고하다

: 김혜경 이사가 마포서부지구 조합원 활동과 평가를 보고하였으며 생생육아방은 서순현 팀장이 활동과 평가를 보고하다

: 이수연 이사가 중랑지구 조합원 활동과 평가를 보고하며 중랑지구의 조합원 활동을 더 이상 하기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2023년 활동 예산으로 신내점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기를 제안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중랑지구 조합원활동의 어려움이 있어 중랑지구 전, 현임이사, 조합원이 모여서 무겁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눠주신 결론이라고 하며 조합원 활동이 어렵다고 결정한 안을 받아드려야 한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추가로 신내점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들었지만 그날 나눈 이야기는 신내점 운영에 대한 결정은 사무국으로 위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신내점 운영에 대하여 사무국과 함께 많은 고민을 하겠다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서대문지구 조합원 활동과 평가를 보고하다

: 서순현 팀장이 신입조합 환영회, 소모임, 두레장날, 다독다독도시락, 돌봄강좌, 돌봄기금 포럼 , 조직활동가 회의를 보고하며 조합원 활동 표를 참고로 지구별 활동에 참여조합원 참여현황을 보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활동결과표에 대한 취합 수에서 지구별로 기입된 것은 제외되었음을 추가 표기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이수연 이사가 중랑지구 소모임명 중 향기나는 텃밭으로 소모임 명칭을 수정 요청하고 2023년에는 소모임 운영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다

: 심영수 이사가 스타트탄탄 참여자 6명이 울림두레 조합원인지를 묻다

: 이수연 이사가 신내복지관에서 진행하여 3개 생협에서 함께 하였으며 거점 공간 5곳 중 신내점도 있으며 참여 인원은 대략적인 인원이라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급식위원회 활동 중 조리사모임은 격월이 아닌 분기별이며 활동 결과표 중 전통 된장 만들기를 전통 장 만들기로 수정할 것을 요청하다

: 김혜경 이사가 마포서부지구 활동 내용 중 11월, 12월 활동을 추가하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자료를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수정, 보완해주고, 2023년 활동 계획도 추가하거나 보완해 줄 것을 요청하다. 중랑지구의 스타트탄탄 평가가 좋았다고 하니 2023년 중랑지구 계획수립 시 조합원과 생활재로 소통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것을 요청하며 조합원을 만나는 활동은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위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면 좋겠다고 하다. 또한 조합원의 고령화로 청년조합원들과 소통 방식이 다름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하다. 올해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생활재 체험단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제안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결산(안)을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 물류센터 건립에 대한 회원생협 출자금은 임직원, 조합원이 모아준 금액에서 부족한 금액은 생협에서 대납하였으며 물류센터 건립의 구체적 실행 시 조합원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다고 하다

: 전미숙 팀장이 자료에 의거하여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조합원 가입현황, 조합원 이용현황, 그루터기 행사 등을 보고하다

: 양현아 이사가 평가를 하다보면 내부적인 평가를 하게 되는데 결품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두레생협연합회에도 요구할 수 있는 안들이 있을 수 있으니 그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며 최근 신규 생활재 검토 자료 또한 없는 것이 두레생협연합회의 내부적인 문제인 것 같다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같은 생활재가 한살림과 가격차이가 있는 것 또한 문제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진율이 달라서 그렇다고 하니 정미옥 이사가 그 차이를 일반 조합원들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생활재 가격차이가 5천원이상인 경우는 기획행사인 것 같다고 하며 마진율을 올린다는 것은 조합원가격을 인상해야하는 것이며 현재의 24% 마진율로는 조합의 예산이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다. 최저인금이 5.5% 인상되었고 그에 따라 직원,활동가 급여 또한 2%~5% 인상되어야 하는데 마진율을 인상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다. 2023년 두레생협연합회는 지속가능한 경영구조, 생활재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핵심 계획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 실무책임자회의와 이사회에서 상무님과 함께 챙기겠지만 전미숙 그루터기팀장님도 연합회 회의 시 검토된 생활재 공급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챙겨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 이사회에는 결품 관련 자료가 보고되니 결품 관련 자료 또한 대의원들께 보고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평가자료에 조합원 가입 결과 수치가 상이하니 그루터기팀장님과 총무팀장님과 확인하여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자료에 대흥역점 가입 예측이 400명이고 가입은 398명인데 99%로 기입하는 것이 맞는지를 물으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12월 말까지 가입을 예측하여 기입하였다고 하니 장욱희 의장이 이용고 또한 같은 맥락으로 확인하여 수정이 필요하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비조합원 이용이 전년대비 줄었다는 것은 조합원 가입으로 이어져서 그런지를 물으니 전미숙 팀장이 비조합원 방문 또한 줄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이것은 조합원 가입이 감소한 것과 연결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자료를 표로 구성할 때는 가독성이 좋게 편집해줄 것을 요청하고 생활재 미취급 설명 중 즉석밥은 레토로트 방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는 것을 사유로 넣지 않았다고 하며 미취급생활재자료에 수정 요청하니 김미숙 상무이사가 우리밀감자컵라면과 짬뽕라면(용기)도 스프의 안정성을 추가하겠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자료에서 그루터기 또는 매장 중 동일한 용어로 통일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개별나눔사업 보고는 1월 이사회에서 자료를 보완하여 보고하겠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홍보, 홍보기획회의, 조직활동 및 교육, 지역연대활동, 생산지교류 활동을 보고하다

2) 2023년 예산방향 - 예산수립 현황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예산 방향과 관련한 예산수립 현황, 생활재공동구매나눔사업 이용고 목표, 지출 예산안에 대하여 보고하며 논의 해 줄 것을 요청하다

: 안진희 이사가 개별나눔을 두레생협연합에 위탁을 하지 않는 이유는 전체 개별나눔의 매출은 하락하지만 울림의 개별나눔 매출은 하락하지 않는 것 등의 이유로 위탁하지 않고 있는데 설명 중 개별나눔팀장님과이야기 나눴다는 내용 중 개별나눔사업을 위탁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뭔가로 증명해야하는 것인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생협연합회 이사회에서 상담업무위탁을 울림도 통합하겠다고 결의한 적이 있지만 현실에서는 통합할 수가 없어 연합회 상담실 비용 내용적으로는 인건비를 개별나눔 매출에 따른 수수료로 납부하고 있는데 그 비용이 크다고 하며 개별나눔 매출에서 그 수수료가 나올 수 있도록 기획하여 이용고를 높여야 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2023년도 조합 운영에 대한 계획을 대의원들께 설명해야 하다 보니 증명으로 느껴질 수 있게 예산 설명을 한 것 같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이사회 의견보다는 실무에서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의견이지만 대신 더 적극적으로 해보겠다는 의지와 연합회가 온라인쇼핑몰을 리뉴얼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는 것, 우리 단협의 특색을 더 드러낼 수 있도록 해 보겠다는 것으로 받으면 될 것 같다고 하다. 매장배송이 활발해진 것이 개별나눔과 함께 시너지가 나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 또한 살펴야 한다고 하다. 돌봄기금은 이사회에서 평가하였듯이 돌봄기금 운용 계획을 활동가 인건비로 사용하기로 한 것을 공동체회의에서 공유했으며, 2024년 총회 때 돌봄기금 전면화를 안건으로 상정하기 위한 활동을 실무 지원할 활동가 인건비라는 것을 공유하였다고 하다. 2023년에 진행 될 공동체회의에서도 돌봄기금 전면화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기획하고 논의 할 것이라고 하다. 1월초에 공동체회의에서 돌봄기금 운용 계획과 관련한 논의를 하여 1월 말경에 있는 돌봄기금위원회에서 최종 논의와 승인을 받게 된다고 하다. 운영이 어렵다고 임금을 동결하거나 삭감하지 않겠다고 결의하였기 때문에 내년도 인건비 5%인상은 확정이라고 하며 이용고는 전년비 115%로 잡은 것이 맞는지를 물으니 전미숙 팀장이 대흥역점 제외한 것이라고 하니 장욱희 의장이 대흥역점도 포함시키고 주석으로 설명을 추가 해 주라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전년대비 100% 이상 잡는 것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물으니 장욱희 의장이 결산을 하고 다음해에 우리가 지출해야하는 돈을 예산으로 잡는 것이라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조합원이 이용하는 금액이 지역에 따라 매장 또는 개별나눔 매출로 잡히는지를 물으니 전미숙 팀장이 매장에서 구매하면 매장 매출, 온라인이나 전화주문하여 개별나눔 배송을 받게 되면 개별나눔 매출이라고 답하니 김혜경이사가 개별나눔을 이용하는 조합원 지역분포도를 보여주면 좋겠다고 하니 장욱희 의장이 개별나눔 자료에 추가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지역에 매장이 신규로 출점하면 그 지역의 개별나눔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신규 매장과 해당 지역 개별나눔 매출이 서로 상승효과가 난다고 하며 신내점 매출이 최소 6천만원은 나와야 하는 것이 조합원 수는 북가좌점, 망원점과 비슷한 1,500명 정도인데 이용하는 조합원 수가 적다보니 매출이 5천만원도 안 될 때도 많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오늘 자료는 예산의 큰 틀을 보고한 것이라고 하며 의견을 주라고 요청하다

 
  1. 보고사항
1) 11월 회계보고

: 11월 회계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2) 조합원활동 보고

: 조합원활동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 사업 보고

: 생활재 공동구매나눔 사업 보고 자료로 대체하다

4) 조직 및 교육 보고

: 조직 및 교육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5) 조합원 의견 나눔

: 조합원 의견은 자료로 대체하다

6)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1. 기타
1) 마포사회적경제 연대기금 비상:금 참여 건

: 김미숙 상무이사가 전월 이사회에서 추가 설명 요청한 마포사경넷의 연대기금과 관련하여 재단법인 밴드와 협약하는 이유는 마포사경넷 내부에 담당 실무자를 채용할 수 없는 업무구조이고, 일정규모의 부금이 적립되면 재단법인 밴드에서 추가로 연계해 주는 자금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하다. 마포사경넷에서 마포공동체경제 모아의 공동체은행에 회원사로 가입을 요청하였지만 회원가입은 하지 않았다고 하다. 각각의 조직에서 공적기금을 모아 추구하는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모아가 사경넷의 회원사가 아니라고 말한 부분 각 기관의 성격이 달라서인지와, 모아에는 실무자가 있으니 지원받을 수 있는 업무구조가 아닌지, 그리고 자금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금이 필요할 때 최대 2천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는데, 월20만원의 부금을 400만원 일시납으로 납부하면 2천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는 것이 비상:금 구조라고 하며 밴드와 협약 시 마포사경넷 전체의 축적된 부금이 2천만원이 안 되는 초기의 상태에서도 밴드의 기존 공적 자금으로 연계해 주어서 신청한 회원사에서 2천만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추가 설명을 들으니 명분이 정확해지며, 모아 실무자가 2명이지만 모아의 업무와 활동을 하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추가로 비상:금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자금적으로 어려울 때 기업대출을 받아 지속가능하도록 연대하는 것이 주목적인데 그럴 때 밴드와 함께 하면 사회적기업의 실무자들도 생활의 어려움이 있을 때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어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포 사경넷 연대기금으로 월20만원을 3년간 납부하는 것에 관련하여 재단법인 밴드와 협약하여 진행하는 것에 대한 추가설명에 대하여 모두 동의함을 확인하다

 

2) 주민두레생협 대여 연장 요청 건

: 김미숙 상무이사가 주민두레생협 11월 이사회에서 논의 후 매출감소와 현금유동성 약화로 매월상환하는 금액을 월20만원으로 조금이라도 낮춰주기를 요청한 것과 23년 1월부터 상환하겠다고 한 것을 보고하다

: 장욱희 의장이 주민두레생협 대여금 중 잔액 2,400만원 중 상환이 어려워 연장 요청을 하여 지난 이사회에서 회원생협 간 연대를 하는 차원에서 상환하겠다는 의지로 매월30만원으로 나눠서 상환해줄 것을 요청한 것에 대하여 월20만원씩 상환해도 되는지를 요청 한 것이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주민두레생협 대여의 건은 안타까운 사례이라고 하며 12월 이사회에서 자료로 공유드리고 매년 총회 자료집에 대여와 출자한 단체를 자료집에 남긴다고 하다. 대여나 출자 시 년 단위로 상환하였지만 이번 안이 월 상환 사례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다.

: 이수연 이사가 주민두레생협은 울림두레생협에서만 차입한 것인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주민두레는 그 지역에서 자금유동성이 안 좋지만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생협이고 주민신협을 만든 조합이라고 하다. 현금유동성이 안 좋아 활동하는 이사들이 개인대출로 조합을 살리려고 하고 있다고 하다. 월 20만원 상환이면 10년간 상환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걱정되기는 하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로써의 약속이니 매년 상환에 대한 약정을 갱신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정미옥 이사가 최악의 경우를 두고 담보물을 잡지 않아도 되는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협동조합은 설립보다 해산이 더 어렵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우리와의 관계가 담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공식적인 공문으로 작성하고 매년 상환관리를 잘 이행하는 것으로 하는 것에 대해여 의견을 묻고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1.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시 20분에 종료하다.
 

 
  1. 12. 22.
 
의장 장욱희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이수연   전승은   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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