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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의사록

2022년 9월 이사회 의사록

작성자
울림두레생협
작성일
2023-03-10 17:47
조회
112
20229월 이사회 의사록
 
  1. 소집통지일 : 2022. 9. 16 (금)
  2. 개최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2년 9월 23일(금) 오전 9시30분

◦ 장소 : 사무국 회의실

 
  1. 참석이사
◦ 의장 : 장욱희 이사장

◦ 이사 :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심영수 양현아 안진희 전승은 정미옥

 
  1. 출석이사 확인 및 개회
의장이 성원을 확인하니, 재적이사 12인 중 10인의 이사가 출석하여 성원이 되어 2022년 9월 이사회 개회를 선언하다.

 
  1. 전차 이사회 의사록 승인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2022년도 7월 이사회와 7월 임시이사회의사록을 요약해서 낭독하다

: 장욱희 의장이 의사록 승인을 묻고, 다른 의견 없이 모두 동의하여 승인하다.

 
  1. 의사일정 확정
의장이 의안서 순서대로 진행해도 좋은지 묻고, 참석 이사 전원이 동의하여 확정하다.

 
  1. 논의사항
1) 사업 보고

2) 조합원확대, 이용고 증대 TF - 신내점, 개별나눔, 용강점 TF 보고

: 김미숙 상무이사가 자료에 의거하여 신내점, 개별나눔, 용강점 조합원확대, 이용고 증대를 위한 TF팀 회의 보고를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용강점 TF모임에서 전 이사님이 참여하여 대흥역점 개점 시 조합원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였는데 대흥역점 오픈행사에서 만났는데 조합원 공간이 드러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의견 반영되지 않은 것 같다고 하여 행사 때문에 드러나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신내점에서 운영 중인 조합원 오픈채팅방에 홍보성 글을 올리면 조합원이 마을위원장님 개인에게 생협 생활재 판매를 위한 홍보만 많이 한다고 문제제기를 한다고 하며 생활재 홍보를 하는 점장님이 위축하게 된다고 하며 가입이나 채팅방 초대를 주춤하게 되어 상처를 받거나 위축된다고 하니 공지 글을 올리고 참여조합원한테 정보를 주기 위한 소통의 방이라는 것을 알리고 의견이나 제안은 공식적으로 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하다. 그리고 중랑지구는 두레생협 만의 독자적인 활동 외에 한살림, 아이쿱과도 활동을 연대하고 있으며 타생협의 사업이나 활동이 공유되고 있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공급박스 개선이 늦어지는 이유가 예산 때문인지를 묻다

: 장욱희 의장이 단위가 크다보니 시간이 걸린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마이박스가 불편하고 안 되는 조합원을 위한 것인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조합원 의견으로 두레생협은 왜 스치로폼 박스를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질문한다고 하다

: 안진희 이사가 박스의 소재에 대하여 크게 고민을 하지 않지만 냉장고 식자재에서 스치로폼가루가 날리는 것은 개선해야한다고 하다. 스치로폼 사용에 대한 조합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나눔지기가 종이박스에 재셋팅을 한다는 것이 놀랍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연합회에서 박스개선을 준비하면서 단단한 박스로 준비한다고 했을 때 실무자들의 노동에 대하여 생각한 것이라고 하다. 현장에서는 박스를 쌓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조합원의 스치로폼 사용에 대하여 의견을 반영하면서 실무자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실망한 부분이 있다고 하다. 지속적인 이용을 하지 않는 조합원에게는 회수하러 가는 것보다는 종이박스에 포장하여 공급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조합원이 마이박스를 준비해 해 둬도 공급량보다 박스가 작다보니 추가로 스치로폼 박스를 두고 오게 되기도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임산부 꾸러미에 사용하는 은박지 보냉 봉투를 조합원 공급 시 냉장이나 냉동생활재를 넣어 재사용한다고 하다. 코로나 이전에도 공급 시 댁에 안 계시는 조합원이 훨씬 많았는데 코로나 이후 비대면 공급을 하다 보니 현관 앞에 박스만 두고 오게 되어 조합원과의 관계도 소원해졌다고 하다. 개별나눔팀 팀원이 결원되었을 때 업무메뉴얼 및 노하우도 전수해야하고 추가로 업무가 늘어나다보니 힘들다고 하였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직무교육으로 퇴사 시 신입직원이 안정화 될 때까지 여유 있게 인수인계할 수 없는지를 묻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이번이 특별 케이스인데 소통을 하지 않고 카톡으로 사직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고 배송센터 앞에 차를 두고 가버린 경우라고 하다. 새로 입사하는 나눔지기는 팀장님이 밀착하여 교육, 업무 연수를 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신입 나눔지기는 마포서부지구로 배정을 하는데 오래 이용해 온 조합원이 많다보니 실수를 해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합원이 많아서라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두레올팜넷 이사회에서 보고 받은 내용이 두레생협 전체 매출 중 온라인 사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8%정도이며 전체 투자비 중 30%를 차지하는데 비하면 가성비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다. 그렇다보니 매장사업에 치중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며 활동하는 조합원들이라도 온라인 주문을 활성화하여 개선점을 많이 이야기해 줘야한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우리생협 오아시스가 간판에서 생협이라는 문구를 빼기로 했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질문하다

: 장욱희 의장이 우리생협에서 다시 이의를 제기 한 것이 오아시스가 우리생협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데 우리생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에 대하여 문제제기하였고 집회 당시 발언하였던 분들을 소송을 하여 법적 분쟁 중이라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경기도 광주에 물류센터 앞에서 시위를 하기도 했는데 경기도, 서울시 협동조합을 관리하는 주무부서에 항의하여 생활협동조합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에 대하여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해야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서울지역 협의회에서 논의하여 공동대응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다. 필요 시 집단행동을 해야 할 경우 참여 요청하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대흥역점이 양쪽에 오아시스매장이 있다 보니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의 반이 오아시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며 생협의 취지를 안내하면 조합원 가입으로 이어진다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대흥역점도 생겼으니 조합원 활동도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대흥역점 개점축하행사를 앞두고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참여한 조합원들이 대흥역점 운영과 조합원활동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셨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마포동부지구가 조합원 활동 공간이 없어서 활동하기 어려웠는데 매장 뒤쪽에 천주교 카페가 있어서 조합원 모임을 진행해도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토요일에 마포아트센터 광장에서 소금축제가 있어서 용강점과 대흥역점 홍보를 위해 참여하기로 했다고 하다. 조합원 간담회에서도 조합원활동 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며 유연성 있게 매장 한 쪽에 활동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조합원 활동 공간이 없지만 조합원이 편하게 현미국수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조합원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리라는 안내를 하겠다고 하며 외부에 버스를 기다릴 때나 잠시 앉을 곳이 필요할 때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만들었다고 하다

: 양현아 이사가 버스정류장 이름을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고 하다

: 서순현 팀장이 서울시가 버스정류장 이름을 판매한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두레생협 회원생협은 매장 오픈하고 5년이 지난 후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매장은 폐점을 한다고 하다. 울림은 신내점, 북가좌점, 망원점이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한다고 하며 용강점은 넓은 평수로 이전을 하거나 확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며 매장 옆 미용실이 매장을 내 놓을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용강점 TF회의 때 이사회를 대표하여 이전이나 확장하겠다고 약속하였다고 하다

: 박수경이사가 신내점에서 운영 중인 오픈 채팅방이 꾸려진 것이 불편하다고 하다. 조합원에게 보내는 문자로 정보 전달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신내점의 특색이 반영된 것이라고 하다. 매장이용 조합원들에게 사업과 활동을 부각시키고 안내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운영하였으며 조합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였으며 소극적으로 운영하다보니 활성화되지 못하였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채팅방 참여 인원이 목적성을 갖기에는 애매하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전에 마포서부지구에서 마을모임에 참여한 조합원 채팅 톡이 있었는데 개설 시에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시작했어야한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신내점도 두레장날을 기획하였던데 이사회에서라도 지원하여 에너지를 전달해 주면 좋겠다고 제안하다. 특히 중랑지구는 지역의 특성 상 연대하여 하는 활동이 많이 있는데 두레생협을 대표하여 활동 할 수 있는 조합원이 적어 후배조합원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전승은 이사와 이야기 한 것이 생생육아방을 지구별로 다양하게 고민하는 것과 고령화 시대에 40대 이상의 조합원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40-50대 보다는 60-70대 조합원의 활동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청년세대를 유입시키기 위한 고민을 생각해보면 결혼을 하지 않거나, 자녀를 낳지 않다보니 육아방은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것인데 환경이 끼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하다. 육아사랑방이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마을모임이 중요하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먹는 것의 패턴이 바뀌면서 비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 주변을 봐도 비건 식당이 늘어나고 있으니 비건 먹거리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다

: 전승은 이사가 편의점에도 비건 도시락이 출시되어 있다 보니 조합원 가입과 생협의 가치보다는 우선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 같다고 하다

: 강경미 이사가 요즘 모임은 비건과 반려견에 대한 모임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하다

: 박수경 이사가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모이는 집단은 세대를 아우르기가 쉽다고 하며 세대별 모임을 구성해야하는 것은 맞으며 육아사랑방, 중장년모임에 대한 것도 계속 시도하여야 할 것이라고 하다.

안전한 먹거리, 비건 등 생협 차원이 아니라 마을위원회와 마을모임에서 지속적으로 시도해야 할 것이라고 하다

: 김혜경 이사가 마을위원회에서 계속 나누는 이야기가 청년들이 움직이는 시간과 우리가 움직이는 시간이 다르기 때 만나기 어렵다고 하며 지속적인 고민을 하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청년조합원 가입지원을 왜 2년만 하고 중단한 것인지 묻는 조합원들이 있다고 하며 2023년에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하다

: 장욱희 의장이 2년 지원하고 중단한 것이 실무에서의 평가에서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고 하다. 대흥역점 개점 후 조합원 가입 안내 지원을 했을 때 회사에서 자금을 타서 사용하는 경우 기본 출자금과 이용 출자금에 대하여 회계처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는 방문하신 분 중 단체 실무자가 있었다고 하다. 회원생협인 은평두레생협은 이사회에서 논의하여 이런 단체들에 대하여 출자금을 납입하지 않고 의결권은 없이 준조합원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들었다 하다

 
  1. 보고사항
1) 7월 회계보고

: 7월 회계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2) 조합원활동 보고

: 조합원활동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3) 생활재 공동구매나눔 사업 보고

: 생활재 공동구매나눔 사업 보고자료로 대체하다

4) 조직 및 교육 보고

: 조직 및 교육 보고는 자료로 대체하다

5) 조합원 의견 나눔

: 조합원 의견은 자료로 대체하다

6) 두레생협연합회 보고

 
  1. 기타
: 10월 이사회 워크샵은 10월28일-29일로 정하다

: 2022 두레생협 생명나눔한마당 생산지 일손 돕기는 강화도로 갈 것을 결정하고 대의원을 대상으로 홍보하기로하다

: 전승은 이사가 양파망 재사용에 대하여 홍보하면 좋겠다고 하다

: 김미숙 상무이사가 백의민족에서 젤아이스팩을 수거하여 세척하여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되었다고 하다
  1. 이상의 안건을 모두 마치고 오후 12시 25분에 종료하다.
 

 
  1. 9. 23
 
의장 장욱희              
               
강경미   김미숙   김혜경   박수경   송성남
                 
심영수   안진희   양현아   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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