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이용
Q&A
GMO(유전자조작식품) 걱정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나요?
작성자
울림두레생협
작성일
2024-03-22 15:43
조회
90
울림두레 | 2014.02.03 16:08 | 조회 1527
두레생협의 GMO(유전자조작식품) 관련 취급원칙을 안내해 드립니다.
• 두레생협에서는 유전자조작(GMO) 농산물 또는 식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콩, 옥수수의 경우 두레생협 1차 농산물 생산지의 원료를 사용하거나, 유전자조작(GM)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국산 원료임을 확인·표시하는 원산지증명서를 확인한 후 공급합니다.
• 부득이하게 수입산 옥수수나 콩으로 만든 원료가 포함된 경우에는 구분유통증명서를 통해
Non-GMO(비GMO 식품)를 확인합니다.
구분유통증명서란 생산, 보관, 유통의 전 과정에서 생산자가 인수하기까지 유전자조작식품과 구분하여
관리되었음을 입증하는 증명서입니다.
• 그러나 두레생협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2, 3차 세부원료 중 일부 수입산의 경우, 원료의 Non-GMO 여부 확인이
어렵거나 Non-GMO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간혹 있습니다. 또한 국내 여건 상
대체 물질로의 변경에도 한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레생협에서는 다른 대체 원료를 찾는 방안을 모색중이며, 생산지와 계속적인 협의로 GMO로부터
안전한 생명의 밥상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예 : 어묵류에 들어가는 솔비톨, 두부류에 들어가는 소포제의 레시틴 등)
두레생협의 GMO(유전자조작식품) 관련 취급원칙을 안내해 드립니다.
• 두레생협에서는 유전자조작(GMO) 농산물 또는 식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콩, 옥수수의 경우 두레생협 1차 농산물 생산지의 원료를 사용하거나, 유전자조작(GM)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국산 원료임을 확인·표시하는 원산지증명서를 확인한 후 공급합니다.
• 부득이하게 수입산 옥수수나 콩으로 만든 원료가 포함된 경우에는 구분유통증명서를 통해
Non-GMO(비GMO 식품)를 확인합니다.
구분유통증명서란 생산, 보관, 유통의 전 과정에서 생산자가 인수하기까지 유전자조작식품과 구분하여
관리되었음을 입증하는 증명서입니다.
• 그러나 두레생협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2, 3차 세부원료 중 일부 수입산의 경우, 원료의 Non-GMO 여부 확인이
어렵거나 Non-GMO 여부를 확인하는 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간혹 있습니다. 또한 국내 여건 상
대체 물질로의 변경에도 한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두레생협에서는 다른 대체 원료를 찾는 방안을 모색중이며, 생산지와 계속적인 협의로 GMO로부터
안전한 생명의 밥상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예 : 어묵류에 들어가는 솔비톨, 두부류에 들어가는 소포제의 레시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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