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활동

생활재위원회

2022년 11월 울림두레생협 생활재 검토의견서

작성자
여은영
작성일
2022-11-08 21:05
조회
176

1. 생활재위원회

1) 일시: 2022년 11월7일(월) 오후1시

2) 장소: 성산점매장 꼬물이부엌

3) 참석자: 양현아위원장 서순현 전미숙 조미연 여은영 

4) 논의사항

(1) 생협동정 보고: 서순현팀장 

- 11월11일(금) 돌봄포럼 진행 예정 

(2) W-art 방문 보고: 양현아위원장 

1.그림과 예술을 생활재로 접근하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2.그럼에도 쿠바,남미 미술의 이해나 친밀감으로 다가가기에는 한계가 있다(지역적 문화의 한계,미술 시장에 대한 생협적 접근의 한계)

3.출신 화가들이 쿠바나 남미 등 열악한 환경에서 미술로 삶을 승화시켰다고는 하나 이미 생활권이 미국이나 캐나다 등 서구 자본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들의 지원을 공정무역이나 민중교역으로 보기에는 수긍하기 어렵다

4.추후에 단순한 그림 거래가 아닌 조합원과 생활 예술로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어 가는 방안모색이 필요하다

5.작품을 보고 감상을 나누는 정도는 좋으나 투자로 접근 하는 것에는 거부감이 있다

(3) 독자 생활재
- 그랭블레베이커리 보리찰빵, 쑥찰빵: 취급(빵이 너무 찰지므로 그랭블레와 상의가 필요하다) 
- 애니유(펫밀크): 취급 

<202211월 울림두레생협 생활재 검토 의견서>

일시 및 장소 : 117() 오후1/ 꼬물이부엌

참석자 : 양현아위원장 서순현 전미숙 조미연 여은영

생활재명

검 토 의 견

취급

여부

제안사항 및

문의사항

밥알찰떡 2

 - 팥이 쑥향을 감소시키는 느낌이다.

 -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다.

 - 팥에 대한 호불호가 있다.

 - 팥 없는 제품도 나왔으면 좋겠다.

 

자연애닮길 밥이 요리다

누룽지탕3

 - 맛은 구수하고 좋았다.

 - 개별포장이 되어있는 제품 형태가 불편하다,

  신규생활재가 출시 될 때는 쓰레기를 많이 발생시키지 않는 제품으로 생협에서

  조합원들이 가치 소비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톳이 들어 갔는지 잘 모르겠다.

 

유기농 실론시나몬가루

 - 기존 계피가루와 차별성이 있는 점은 좋다.

 - 맛과 향도 차이가 있어서 조합원들에게 설명을 해 줄 필요가 있겠다.

 

 

 

 

 

 

 

 

 

 

 

 

 

 

 

 

 

 

 

 

 

 

 

 

 

개발개선

제안 요청

 - 육류포장재를 진공포장으로 바꾸면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장바구니 부피도 줄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 자타르(향신료) 취급해주면 좋겠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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